통일교인은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신선하고 푸른 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은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신선하고 푸른 물

그래서 하나님의 뭐가 필요하다구요? 「사랑」 사랑이 왜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이 보시고 행복하시기 위해서…」 그래요. 하나님이 비로소 기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기뻐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을 때린다고 해서 이것이 변해야 되겠어요? 암만 내가 때려도 변해야 되겠어요, 안 변해야 되겠어요? 「안 변해야 됩니다」 순금과 같이 도가니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욱 빛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도가니에 들어가면 탈 것이 많겠어요, 적겠어요? 「적어요」 타는 것이 없어야 돼요. 여러분들을 도가니에 집어넣으면 시커먼 연기가 날까요, 하얀 연기가 날까요? 「하얀 연기요」 (웃음) 연기는 그만두고 증기가 날 거라구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한국에서 나 가지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닦은 터전에서 강물같이 골짝골짝으로 흘러 가지고 한국을 지나고 그다음에 일본을 지나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또 구라파를 거쳐 가지고…. 지금 쭉 물줄기가 되어 흐르고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까지 오고 전세계로 전부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허드슨강에 사는 사람은 허드슨강의 물을 다 먹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전부가 통일교회의 영향권 하에서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맛있는 물이예요, 맛이 없는 물이예요? 「맛있는 물요」 얼마나? 신선하고 기분 좋고, 눈도 좋아하고 귀도 좋아하고 오관이 전부 다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어디 나가 가지고 살지 못한다구요. 이번에 내가 한국에 갔더니 통일교회에서 나가떨어진 사람이 선생님 왔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구, 내 마음은 보고 싶어하는데 못 가는구나' 하면서 울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물이 좋고 이게 신선한 물이예요? 「예」

자, 이래 가지고 지금 세계적으로 영향권을…. 미국 자체에도 지금 '무니(Moonie)'하면 말이예요, 마사가 돼요. 요즘엔 뭐 만화에도 나오고 재미있는 일화거리가 돼 있다구요. 맨 처음에는 그 맛이나 볼까 생각했는데, 맛만 보는 날에는 정신이 번쩍 들어 가지고 '야!' 하니 그게 사고라구요. 그게 없으면 좋겠는데 그게 있기 때문에, 반대하던 미국이 큰일났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미국의 군사력 가지고, 정치력 가지고 암만 일등 국민 교육을 하려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들어와서 고생을 했지만 얼굴을 보면 빛이 나는 거예요. 우리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갔더니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고 한국에 정평이 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전부 다 얼굴이 흉하게 되고 못살게 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색시가 됐다고 말이예요. '아이고, 나이가 저렇게 많아도 젊은 사람 같다'고 하더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지금 세상에는 얼마나 걱정이 많아요? '아이구, 이러고서 나가다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서 말이예요.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편할 날이 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래서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깨끗한 물은 언제나 푸르다 이거예요. 정말 그래요? 푸르러요? 「예」 여름 되면 나뭇잎이 푸르잖아요? 푸른 물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푸르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푸른 물을 흡수하니까 푸르러 보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 푸르러요, 언제나? 「예」 파란 눈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들여다보게 되면 매력적인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고 전부 다 관심이 있어 가지고 어디 가면 '야! 무니 왔다, 무니 왔다'고 하며,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뭐 젊은 사람들은 그저 '무니가 어디로 가느냐?'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하늘나라의 왕, 왕자, 왕녀들이 나타나니까 세상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그것도 나쁜 일이 아니라 멋진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햐!' 하며 맨 처음에 이렇게 귀를…. (몸짓으로 표현 하심.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