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사랑을 근거로 역사를 혁명시켜 세계를 휩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사랑을 근거로 역사를 혁명시켜 세계를 휩쓴다

우리는 다르다구요. 흘러가는 것이 다르다구요. 사방으로 동서남북 어디든지 흘러간다구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동쪽으로만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서남북을 돌고 있는데, 그래 무니에 대해 연구를 해보면 알 수 없다구요, 이게. 자기가 환드레이징을 하다가 배가 고파도 먹지 못하고 죽게 되어서 저녁이 되어 요러고 들어올 때, 그들의 어머니가 와 가지고 '내가 틀림없이 네게 잘해 줄 테니 가자, 야, 고생했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니 가자, 가자' 해도 싫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눈이 여기 있고 뒤에도 있고 동서남북에 눈이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디든지 다 통해요. 깨끗한 물은 어디 가든지 통한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나하고 사흘만 내 말을 들으며 살아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좋은가, 나쁜가. 말씀을 먹이고 물을 먹여 놓으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막혔던 것이 다 뚫려서 시원해하면서 '아이구, 하나님이 누구로구나. 세상이 요렇게 돼 있구나' 하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되는 거예요. (박수)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기서 펌프질을 한다구요, 펌프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펌프질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시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제 앞으로 '야, 이거 손으로 할 것이 아니라 모터장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버튼만 누르면 '드르륵-' 그럴 거 아니예요? (웃음) 이제 그럴 때가 온다구요.

자, 그러면 온 천지가 순수한 물이 흘러서 순수한 수증기로 꽉찼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흠, 흠, 흠…. (냄새 맡으심. 웃음) 무니, 무니, 무니, 무니가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까지 미국이 '오! 무니' 하면서 손을 저었던 것이 이제는 손을 이렇게 해서 '아이구! 무니' 하는 거예요. 손을 내미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미국에서 먹는 것 중에 제일 유명한 게 뭐예요? 뭐예요? 「핫도그」 그래 핫도그, 그다음엔 또 뭐예요? 「맥도날드」 맥도날드, 그래요. 맥도날드를 다 좋아하지요? 그러면 무니빵하고 맥도날드 중에 어떤 걸 좋아 하겠느냐? 「무니빵!」 (박수)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이제. 무니빵에 맛만 들게 되면 말이예요, 아침은 먹고 점심에 먹을 것은 포켓에 넣고 저녁도 요 포켓에 이렇게 넣어서 먹게 되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갈 데가 있어요? 갈데가 없다구요. 어디 갈 거예요? 그들이 나라를 생각하나, 무엇을 생각하나, 그저 동물과 같이…. 배고픈 걸 아나, 세상을 아나? 전부 다 어디 가겠느냐 이거예요. 무엇에 취하고 싶어해요? 지식에 취하는 것도 싫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뭐 스트리킹을 하던 것도 다 집어 던지고 이제는 무엇에 취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원한 사랑,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이 이 천지를 창조해 가지고 '아!' 이럴 수 있는 사랑에 취할 수 있다면, 뭐 어디 갈 데 있어요? 만일에 그렇게 돼 가지고 히피처럼 됐다 하더라도 그 히피는 아주 최고가 되는 거라구요. 이피(yippie)가 되더라도 최고라구요. 지금 갈 데가 없다구요.

자, 우리 무니들이 네바다주 같은 사막지대에 말이예요, 거기에 전부 가두어 가지고 못 나가게끔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실인 줄을 안다면 네바다주 주변에 모든 젊은이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미국 정부가 반대 하고 암만 자유세계가 반대해도 싸움은 이미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그건 레버런 문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들도 '내가 이렇게 됐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오기 몇 개월 전, 몇 년 전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의 생각은 어땠고 지금의 생각은 어떤가 하는 것을 말이예요. 여러분들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들을 누가 끌어다가 꺼꾸로 매 가지고 그 옛날 이상으로 만들 수 있겠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이미 승패는 결정났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자리잡아 가지고, 이제 물줄기가 모여 새로운 강물과 같이 됐다구요. 지금 얼마큼 클까요? 허드슨강만큼 클까요, 미시시피강만큼 클까요? 그다음에 뭐가? 아마존강보다 큰 거라구요. (박수) 그래서 저 바다 오대양까지 전부 다 뚫고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휘감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과거, 현재의 사랑의 역사를 혁명 못 했지만, 이것은 이 역사를 자각하고 이 역사를 폭발시키는 운동이 되기 때문에 세계를 휩쓴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호모 섹스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여자와 남자가 결합하는 것을 동성끼리로 바꿔 보겠다고 야단하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이미 통일교회가 나왔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가정 조직을 보더라도 미국, 영국 등 지금까지 역사 이래 어떤 나라의 가정보다 낫고 사랑의 질서도 어떤 질서보다 낫다구요. 또 세계에 대한 책임관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그 어떤 관보다도 낫다구요. 이 모든 것이 나으니, 이게 세계적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우리의 사상은 확실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