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기대는 우주의 동서남북을 상하좌우로 맞출수 있는 형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사위기대는 우주의 동서남북을 상하좌우로 맞출 수 있는 형태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여러분 뭘 가지고 있어요? 사위기대. 뭘 가지고 있느냐? 사위기대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없으면 천하가 다 깨집니다. 우주가 다 깨져요. 나는 이 기반을 세우기 위해서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 목적을 위해서 내가 아내를 필요로 하고 자식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우주의 동서남북을 전부 다 상하좌우로 맞출 수 있는 하나의 형태가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자, 이것하고 미국하고 바꿀 수 있어요? 「아니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겁니다. 한번 갖고 싶어요? 「예」 그것을 얼마나 노래할 것으로, 얼마나 가치로운 것으로, 얼마나 빛난 것으로, 얼마나 희망된 것으로 내가 갖고 싶어했느냐? 자, 이 우주의 틀어진 기어를 둘이 하나되어 사위기대를 통해 전부 다 갈고 해 가지고 딱 들어맞췄다는 겁니다.

여러분, 강에 가면 반질반질한 돌이 있는데, 거 얼마나 굴렀겠어요? 얼마나 부딪쳤고 얼마나 밀렸겠어요. 마찬가지로, 사람로 그런 것 때문에 달라져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전부 닦인다 이거예요. 그럴 때 '암만 해도 나는 깨지지 않는다. 단단해지고 둥글어질 뿐이다' 그래야 돼요. 그거 자신 있어요? 「예」 약혼축복 받는 사람 그거 다 자신있어요? 「예」

맨 처음엔 '아이고, 좋다' 이러다가, 지내 보고는 '좋기는 뭐가 좋아? 아이고, 못생겼구만' 하면서 옛날 자기 애인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자기 오빠도 생각하고 해서 전부 비교한다는 겁니다. 「안 그럽니다」 그건 좋다구요. (웃음) 그런데 자기네들끼리 그렇게 의심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까지 의심해 버린다 이거예요. '왜 나를 이런 사람과 시켜 줬을까?' 하고, 그러지요? 「노」 언제까지, 며칠 동안 '노'예요? 몇 년 동안? 「영원히」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우리는 이러한 이론적 근거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본으로서, 세계의 본으로서 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우리 둘은 그 자리에 서는 것이 원이다 이거예요. 키가 작아도 좋고, 뚱뚱해도 좋고, 납작해도 좋고, 깍정이라도 좋고, 길쭉해도 좋고, 뭐 무지해도 좋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상적인 사랑을 주고, 이상적인 가정을 주고, 이상적인 종족을 주려고 하고, 그리고 이상적인 세계와 이상적인 우주와 이상적인 하나님과 이상적인 하나님의 사랑까지 전부 다 주려고 그래요. 하나님을 여러분 집안의 주인 만들자는 거예요. 알고 보면 간단하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것들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거예요?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받았으면 관리해요? 사랑을 받았으면 관리하고 사용해요? 그러려니까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상대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가정을 상대해서 사랑의 가정을 허락하고, 사랑의 씨족, 사랑의 민족, 사랑의 국가, 사랑의 세계, 사랑의 천국, 사랑의 하나님까지 사랑으로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사랑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사랑으로 지었고 사랑으로 관리하고, 사랑을 또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 그런 사람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어요」 그게 쉬워요, 쉬워요? 「아니요」 하버드대학에 가 가지고 Ph.D.(철학박사 학위) 받는 것보다 쉽겠나요, 어렵겠나요? 「어려워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선생님도 60년 동안, 일생을 걸고 이 놀음 하는 겁니다. 다른 생각이 없다구요. 거 상속받을래요? 「예」 선생님은 머리가 좋고 천성적으로 그렇게 타고났으니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만큼 천성적으로 타고나지도 않았고, 머리도 좋지 못하다고 봐요. (웃음)

자,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했으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더 고생해야 되겠어요? 몇 배, 몇 배 해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들 언제쯤 할래요? 몇백 년 살 거예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일은 엄청나기 때문에 이거 서두르지 않을 수 없다구요. 나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정상적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인가요, 나보다 덜 해도 된다고 하는 선생님이 정상적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인가요? 「더 열심히 하라고…」 귀가 있고 생각이 있는 녀석들은 듣고 행할지어다! 그래 한번 해볼래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