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집보다도 이상적인 사람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이상적인 집보다도 이상적인 사람이 필요해

여러분들은 이상적 집이 필요해요, 이상적 사람이 필요해요?「이상적 사람」 그 '이상적 사람'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이상적인 남자가 되어야 하고 이상적인 여자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구, 나는 다 되어 있고, 내가 바라는 것은 이상적인 집이다, 이상적인 집만 바란다 이거예요. 그게 탈이라구요. 전부 다 나는 나쁘지 않고 환경이 나쁜 줄 알고, 외부가 나쁜 줄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좋긴 좋은데 더 사랑이 없는 것 같다 하는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서로가 전부 다 자기 할 일이 바쁘다는 거예요. 자기들만 옳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쁘고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틀린 거라구요. 교인들이 나쁘지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들어온 사람 중에서…. 그거 왜 그러냐? 밥 먹을 시간도 없고, 말할 시간도 없고, 잘 시간도 없이 공적인 일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 붙들고 뭐 이러는 것보다도 나가 싸우고,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전부 싸우러 나가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자, 그 둘 가운데, 물론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싸우는 것도 좋고 개인을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만, 둘 다 할 수 없으니까 개인을 생각하는 것은 못 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 이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이 이상적 생활을 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살다가는 통일교회는 망해' 하지만 그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비판한 자기가 망해 떨어진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회는 보다 공적인 일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개인을 희생하고 전체를 위하라고 하는데, 자기는 앉아 가지고 '나를 사랑해 주고, 나를 위해 주소' 하니 이거 얼마나 반대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불평하기 전에 그 사람보다 앞장서 가지고 활동하고 나서 불평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처음 온 사람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