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공적인 사상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공적인 사상을 가져야

홍해도 건너 갈 것이고 태산도 넘을 것입니다. 가나안 칠족이 병력을 가지고 오면 싸울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가나안 복지 천국을 위한 노정에 있어서 공산당의 정권과 싸울 것이고 미국이면 미국과 싸울 것입니다. (박수) 우리가 총알이라고 하면, 그 총알 중에서 제일 단단하고, 제일 강하고, 제일 빠를 거라구요. 예를 들어 보면 공산당 총알은 우리 총알에 비교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뾰쪽해야 되겠어요. 뾰쪽해야 되겠다구요. 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친 게 찌그러져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싸움만 할 거예요? 승리한 병사들을 하늘나라의 병사들로 입적시키는 거예요. 하늘의 병사들을 가지고 있는 곳은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사탄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참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담하게 싸워서 성공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지금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됐다고 했지만 미래의 후손들이 여러분들보다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이 참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지금은 다 그렇게 하더라도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 여러분들보다도 더 약하게 되면, 미래에 사탄이 여러분들의 후손을 참소하지 않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 안 섰어요? 여러분들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 안 섰다고 해서 여러분들 후손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 안 선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과거에도 참소받지 않았고, 현재에도 참소받지 않고, 미래에도 참소받을 수 없습니다. 현재에 있어서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그런 공적인 사상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미래에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언제, '내가 결정했다' 할 수 있는 것을 언제 정할 거예요? 「지금 정할 것입니다」 우리 여기 책임자들, 다 결정들 하고 왔어요? 「예」 옛날에 결정했어요, 오늘 결정했어요? 그거 문제예요, 문제라구요. 이건 절대 필요해요,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 자신이 그걸 저버리면 여러분 후손과,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아는 '나', 자부하는 '나'가 되어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보장해서 망하게 될 것 같으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매맞아 죽는다구요. 매맞아 죽어요. 영계 가서 어디 있을 데가 없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앞에, 저나라에 가서 높은 자리에 있으려면 여러분들보다도 더 공적인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공적인 자리에 가서 살려면 참소할 수 없는 그런 사람으로서의 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여기 지금 한 이백 삼십 명쯤 모였는데, 여기에 이백 삼십 개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느 자리에 머물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결정해서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걸 하려니 선생님은 그런 자리에 있도록 훈련하는 거예요. 훈련을 시키려니 이 세상에서 참지 못할 고생을 시키고 그런 거예요. 30대 되기 전에 그저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키고, 무슨 일이라도 하게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해줄 것이 그것밖에 더 있어요? 선생님 있을 때 선생님 말 안 들으면 여러분들은 누구의 말 듣겠어요? 지금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힘들더라도 지금 그런 식으로 해야 돼요. 나만큼 훈련시키는 사람이 통일교회에는 없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푸시(push)하는 걸 싫어하는 것을 다 알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푸시하는 건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딴 사람이 푸시하면 뭐 '푸우…' 하는 거예요. 그렇게 누가 하겠어요? 누가 할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무슨 뭐 나라의 책임자들은 대가리 통이 다 커 가지고 나이도 많은데, 여러분들에게 누가 그런 놀음을 시킬 거예요. 누가 할 거냐구요?

내가 있는 동안에 해야 된다구요. 내가 때려서 시키더라도 참을 수 있는 사람에게 여러분들이 한 대만 때려 보라구요.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어떻게 하든지 이걸 만들어 놓지 않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이것은 왜 그러느냐?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앞으로 이 하늘땅의 상속을 아름답게 백 퍼센트 상속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장래의 모든 여러분 후손들이 자동적으로 천국 백성이 될 게 아니냐. 그거 이해돼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