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사람은 사탄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5권 PDF전문보기

불평하는 사람은 사탄편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사랑하고,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랑권을 이루어 가지고 살라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너도(질문했던 사람에게) 선생님을 사랑하는 거와 같이 형제를 사랑하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잘못했으면 형제들에게 불평 받아야지! 똥개야 양반이지. 똥개보다 더 나쁜 게 뭔가? 개똥개라구, 개똥개! (웃음) 개똥개 취급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빨리 된다구. 그러니까 '나에게 욕을 해주소' 해야 돼. 형제들이 한 대씩 박고 똥감투 씌워도 전부 다 날 용서해 준다면 그걸 탕감하겠 다고 할 수 있어야 돼. 형제들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건 다 틀렸다구. 「알겠습니다」

또 그다음에? 뭐 없지? 있을 게 뭐예요. (웃음) 선생님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할 수가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고생을 누구보다 많이 한다는 걸 다 알아요, 여러분들? 출발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일평생 법정 투쟁만 해 나왔다구요. 북한 가서 법정투쟁을 했고, 대한민국에서 법정투쟁을 했고, 미국에 가서도 법정투쟁을 하고 있어요. 이제 모스크바에까지 가서 법정투쟁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문원양이! 「예」 나타났구만. 어때? 할 자신 있어, 없어? 「할 자신있습니다」 (웃음)

이제 새로운 협회장을 세웠으니…. 협회장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초교파 활동하면서 가인 목사들하고 싸우고 가인 장로들하고 싸웠다구요. 그래서 그런 데 있어서는 능란하다구요. 이제는 가인들이 누구냐 하면 이목사 앞에 여러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때는 옛날과 같이 복귀하기 위한 아벨이 아니고 복귀된 아벨이니까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대신의 절대 권한을 주고 갈 테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협회장이 발길로 차도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그렇다고 협회장이 만점짜리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이름을 세워 대표로 했으니까 발길로 차도 감사하고 그저 욕을 해도 감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우선 하나돼야 됩니다.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는 전부 다 협회장이 욕먹었다구요. '그 유협회장! 아이구 통일교회 선생님은 좋은데 유효원이 보기 싫어. 김협회장은 더 보기 싫어' 이렇게 책임자들이 욕먹었는데, 이제 그래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욕할 마음이 생기거들랑 '내가 덜 돼서 그렇다' 생각하고, '이목사는 덜되지 않았다' 하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복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욕하는 사람 편 절대 안 된다 이겁니다. 협회장 편되어 주지요. 알겠어요? 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협회장 편이 되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벌 주고 화 줄 수 있는 때에 들어왔으니, 협회장을 잘못 건드리다가는 벌받는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