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찾아주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종교는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찾아주는 것

오늘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그거 알아요? 내가 죽더라도 미국은 앞으로 틀림없이 통일교회 사상을 안 받아들일 수 없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인데, 그때에 가서는 박물관에다 모셔 놓고 그 책을 참고할 것입니다. 그럴 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 가서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예요? 그대 가서는 지금 나를 반대하는 법관, 판사, 변호사, 모든 기관의 요원들은 이 나라의 역적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법정에서 태연하다구요. 천년 만년 승리의 깃발을 들고 가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는 졸장부가 돼서는 안 된다는 이런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대담하다구요. 그러므로 그 기간에 누구도 하지 못한 역사적인 일을 착착착 해치우는 거예요. 금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역사를 들추면 나가자빠질 만큼 일했다구요.

이 기간에 약소민족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2백만 불 기금을 만들어 주고,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협회)을 만들고, 그다음엔 편집장들 소련 가는 운동으로부터 세계 종교 지도자를 전부 다 모아 회의를 하고, 그다음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축복을 하고, 교수 아카데미 까지, 그런 운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교수 아카데미 회원이 얼마나 많아요. 워싱턴 타임즈도 두 달 만에 만들어 버렸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바쁜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그거 쉬운 일이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여러분들은, 우리 무니들은 누구보다도 일을 위해 뛰어야 하는 거예요. 현상금을 걸어 놓고 뛰어라 이거예요. 광고물을 어디든지 뿌려라 이거예요. 광고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돈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래서 중간에 든 사람들은 전부 다 이제 레버런 문의 지지 패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저께 내가 보고 받았는데 서부에 서는 말이예요, 영화판에서 영화가 끝난 다음에 3분의 2이상이 박수하고 나갔다는 말을 들었어요. (박수)

레버런 문이 영화 만든 것이 미국이 내려가는 운동이예요, 올라가는 운동이예요? 레버런 문이 영화 만든 것에 의해 미국 국민의 정신력 상태가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올라가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영화가 어때요? 이 영화를 중심한 운동이 미국을 내려가게 하는 운동이예요, 올라가게 하는 운동이예요?「올라가게 하는 운동입니다」 왜?

레버런 문의 원수의 나라가 미국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니예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그러니 여러분들은 미국 국민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미국 국민으로서 모조품이예요. (웃음) 미국 사람들은 나를 반대해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미국 국민은 누구의 원수라구요?「하나님」 레버런 문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아니고?「그것은 정부 관리들입니다. 그들이 모조품입니다」 많은 미국 국민은 모조품 같은 미국 국민을 원하지 않아요. 「그들이 모조품이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그들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원수의 나라인데 무엇 때문에 이래요? 참사랑 때문에. 참사랑을 내가 가르쳐 줬으니 내가 실천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남아 있는 한 미국은 새로운 미국으로서 부활된다구요. 너희들 그런 생각 해, 이 녀석들아?「예」 그러니 죽어선 안 되겠다구요. 죽어선 안 되겠어요.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가르쳐 줄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라는 것은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찾아 주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것이지요. 내가 이런 원칙에 의해서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들은 내 백 배 더 해야 되고 천 배 더 해야 된다는 말은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어요?

내가 아직까지 미국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부려먹고, 명령을 해야 할일이 얼마든지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환영이예요?「예」여러분이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만 알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예요. 전세계 사람을 가르쳐 줄 책임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거들랑 세계의 유명한 교수들이 선생님을 증거하고,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이걸 듣고, 수첩이 체크해서 교단에서 가르칠 때가 있을 것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상 탈 꼴이 못 되어요. 꼴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서두른 거예요. 꼴이 안 되겠으니까 내가 서두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명령을 하면 고생이라도 하나 해 놓아야지요, 고생이라도. 여러분,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과학자대회의 의장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전부 다 '레버런 문하고 안 만나면 안 되니, 제발 한 번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내가 안 만나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한국에선 내가 거리에 나가면 전부 손가락질해요. 이율배반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