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0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하게 돼 있어

내가 지금 1970년도서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 가지고 말이예요, 세계에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왜? 세상 사람들이 못 보는 걸 내가 보거든요. 10년 동안 이만큼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제 10년만 있으면, 여러분들 전부 다 자가용 사 주고 말이예요, 자가용만 사 줘요? 전부 다 뭐 비행기 사 줄 수 있는 부자가 되면 좋겠구만. (웃음. 박수) 그걸 환영하는 건 공짜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내가 시간도 없는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그거 다 필요한 이야기라구요. 자기 중심삼고 살지 말라 !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자기 중심 삼고 살면 안 돼요. 여자가 여자로 태어날 때 여자 자신을 위해서 생겨 났느냐? 그 젖은 누굴 위해 생겨났어요? 여러분을 위해서 생겨났지요. 여러분 젖 좋아요? 젖을 매일같이 만지고, 사랑스럽게 가지고 다니는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거 만져요? 뭐 더구나 사춘기가 되어 젖꼭지가 붕 나오면 천대하지요. (웃음) 이게 왜 나와, 이게, 이게. 그거 솔직이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건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도 같은 사정인데, 뻔한 것인데. 그렇잖아요? 이런 얘기 하는 사람이 없거든.

그게 왜 자꾸 커요? 왜 자꾸 커요? (웃음) 여러분을 위해 커요, 딴 사람을 위해 커요?「딴 사람을 위해서요」 딴 사람을 위해 크지요. (웃음) 자, 궁둥이는 왜 자꾸만 커요? 궁둥이는 누구를 위해 커요? 여자 포즈 잘 어울리라고 크지요?「예」 여자 포즈는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크는 거지요? 그건 누구를 위해 크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크는 거예요, 남을 위해 크는 거예요?「남을 위해서요」 남을 위해 크는 거예요. 누구? (웃음) 누구?「남자요」 남자를 위하고, 또 애기를 위하고.

또, 여자가 그거 생긴 것이 말이예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남자와 다르지요? 오목이예요? 오목인가요, 뭔가요? 오목인가요 울목인가요? 한국 말 다 잊어버렸구만. (웃음) 나 여러분한테 배우자구요. 여자한테 한번 배워 보자구요. 여자들 뭐라고 그러나요? 볼록인가요, 오목인가요? 오 뭐인가요?「오목」 볼록?「오목」 볼록이지요, 볼록? 볼록이예요, 뭐예요?「오목」 오목인가요? 오목은 다섯 가지 나무를 오목이라 그러는데요. 하기야 다섯 가지 나무는 통일교회에서도 뭐가 있지요? 오목이라는 것이 여자 때문에 생긴 거예요? 여자를 위해 생긴 게 아니예요. 여자 위해서 생긴 것 아니예요. 여자를 위해 생긴 거예요, 뭐예요? 자기를 위해 생긴 거예요, 뭐예요?「상대」 여자를 위해 생긴 거예요, 뭐예요, 오목이?「남자」 솔직이 알기는 아누만. (웃음) 누구를 위해 생겼다구요?「남자」 여러분들은 남자를 모르니까 모르지만 볼록을 위해 생겼다 그 말이라구요. 남자를 모른다구요. 남자는 모르지만 오목은 볼록을 위해 생긴 것 아니요? 그거 뭐 천지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 말이 뭐냐면 여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이예요?「남자」 그렇지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갖고 있는 것 가지고 자랑할 게 없다구요. 그게 여러분들 것이 아니예요. 주인이 찾아가게 마련이예요. 주인이 와서 찾아간다구요. (웃음) 주인에게 안내를 잘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자의 가치가 뭐냐? 없지요, 꽁지밖에. (웃음) 여자의 가치가 뭐 있는 게 있어요, 꽁지밖에? 뭐 그게 크다고 요리 재고 저리 재고 말이예요, 야단이예요. 아무 야단도 할 것 없다구요. 그거 누가 찾아가는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판이 아무리 예쁘게 생기고 기생 뭐같이 생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저 아가씨, 한국 치마 저고리 입은 아가씨, 오늘 왜 그렇게 하고 왔나? (웃음) 예쁘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고 왔어, 보통으로 보이려고 그렇게 하고 왔어? 뭐 일어서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입고 왔습니다」 예의는 그렇지 않아. 그런 것 안 입고 와도 돼. 예의는 그저 뭐 선생님 말 잘 듣는 게 예의라. (웃음) 그렇게 입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마사더라, 마사. (웃음) 눈만 깜박깜박 하고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