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앞에 나서려면 순수한 여성의 본연의 모습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0권 PDF전문보기

한 남성 앞에 나서려면 순수한 여성의 본연의 모습을 가져야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파탄분자로서 이 우주 공법에 의해 제재를 받아야 된다구요. 자신 있어요?「예」 나도 어머니 방에 함부로 안 들어간다구요. 똥개 새끼처럼 생각한다구요. 그러다가 자식을 낳으면 똥개 새끼지 별수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은 뭐 시집갈 그런 자신을 갖고 있어요? 여기 오는 데도 할수없어서 왔을 거라구요. 남들은 시집가고 싶어 가지고 바람에 떠 있는데 다리가 천근 만근이요, 자기 마음이 …. 지금까지 살아 온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잘 알거든요. '뭐 욕심꾸러기, 변덕꾸러기, 간사꾸러기, 이런 내 자신인데 어느 남자를 맞으려고 지금 달랑거리고 있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 이놈의 젖통은 왜 자꾸 커? 어느 남자를 망하게 하려고 ! 이놈의 궁둥이가 왜 자꾸 커? 어느 남자를 망하게 하려고!' 이런 것 생각해 봤어요? 꿈에도 생각 안 해봤지요?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왔어, 이것들아?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놈의 젖, 그놈의 궁둥이 가지고 지금까지 뭘하고 돌아다녔어요? 순정을 가진 여자가 있어요? 동네 방네 더벅머리 총각 있으면 전부 다 잼대로 다 재 봤지요. 저 남자 어떤가, 다 재 봤지요? 동네 청년들 다 재 보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여자들 한번 얘기해 봐요. 얌체같이 전부 다…. 똥구덩이를 다 갖고 있다구요. 재 봤어요, 안 재 봤어요? (웃음) 시장도 제일 싸구려 시장, 누더기 뭐뭐 뭐예요? 돗대기 시장의 양복 장사처럼 전부 다 안 재 본 것이 어디 있어요? 순수하게 말이예요, 순수한 진짜 여성의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한 남성 앞에 나서면서부터 꽃을 피워 향기를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 그런 본연의 자세를 갖고 있느냐 할 때 전부 다 불합격자예요. 지금까지 재던 사람들은 불합격자입니다. 똥개같이 별의별 짓 다 하고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그래,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앞에 시집갈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어, 이놈의 간나들아? 여기 여자들은 참 배짱이 대단해요.

여기 여자들은 어디 사람들이야?「통일산업입니다」 통일산업을 내가 아나? 자, 맘으로 다 재 봤어요, 안 재 봤어요? 솔직이 한번 이야기해 봐요. 마음으로 한번 재 본적이 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내가 용서해 줄께요. 높이 들어요. 뭐 숨기고 그래요? 다 그렇지, 뭐. 얼룩덜룩하고…. 이거 봐요, 이거. 할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