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현대화 운동을 하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중공 현대화운동을 하는 이유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국제 기동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향토 방위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조직 편성해서 전부 다 게릴라 훈련과 사상 훈련을 시킨 사람을…. 몇개 국이예요? 백 개 국에서 천 명만 하게 되면 십만 명이지요? 그렇지요? 「예」 십만 명의 의용군을 편성해서 데려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 십만 명, 3년 후에 한 7만 명 데려다 놓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저 이북에 올라가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북한을 살리기 위해서 세계 모든 가족들을 이렇게 데려왔는데 김일성 졸장부는 꼴이 뭐요? 뭐 공산당으로 남한 통일? 그만두소 안 됐소'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 국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틀림없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준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북 총선거 하더라도 선생님 말대로 하게 되면 남북통일은 틀림없이 우리가 할 것입니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통일을 외치고 질 것 같아서 보이코트할 때는 내가 중공을 시켜 가지고 모가지 쳐 버릴 거예요.

그래서 내가 중공 현대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중공 7천만 마일의 국경 지대, 소련을 대치한 국경 지대에서 무기 현대화를 서두르는 거예요. 독일 큰 회사 사장들이 이제 통일산업에 올 거라구요. 와 가지고 전부 다 부속품을 깎아 가지고는 중공에도 보내고, 죽― 보낼 거예요. 조립은 말이예요, 독일에서도 하지만 중공에서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독일에서 하는 것은 내가 팔아 주는 거예요. 중공에서 하는 것은 전부 다 중공에서 쓰는 거예요.

전자계에 있어서도 내가 이제 일본의 10대 재벌의 전자 연구소의 모든 총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방면에 있어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다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여러분들? 그런 것을 모르지요? 도깨비 모양으로, 짧은 한세상에 거 언제 그렇게 준비했겠어요?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됐어요? 「아니요」 그 자리는 그냥 되지 않는 거예요. 쉴사이가 없어요. 여러분들, 내가 지금 몇 시간 얘기했어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쉴 사이가 있었어요? (웃음)

'선생님의 몸덩이는 무슨 쇠고기덩이인지 저렇게 늙어서도 젊은 사람이 못 당하게 원기가 왕성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악에 받쳐서라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죽었다가도 눈 뜨고 일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이예요, 하나밖에 모르는 하나님인데 누구 하나만 아느냐? 문선생밖에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도울 수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내 친군데. (웃음) 그래 내가 하겠다는 것은 만사형통이예요. 의심 안 할 때는 시간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틀림없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