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누구도 의지할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0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누구도 의지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가 손녀까지 되어야 해요. 3대를 중심삼고 할머니가 손녀까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어요? (웃으심) 그건 천지개벽이예요. 할머니가 손녀가 되고, 3대를 중심삼고 평면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3위기대를 복귀하라고 했다구요, 3위기대. 종적 3위기대, 횡적 3위기대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단 하나의 원칙의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걸 몰랐다면 통일교회를 다 망쳤다는 것이지요. 다 깨졌다는 거예요.

이 요사스러운 여자 때문에. '내가 어머니 돼야 해' 하면서 어머니 자리 내놓으라고…. (웃음) 그런 마음들이 다 있지 않았어요? '어머니라면 내가 어머니 되어야 한다' 이래 가지고 뭐 한씨 대표 여자는 어머니 방에 와서 자기가 한씨인데 어머니 자릴 내놓으라고…. 가슴을 훤하게 헤쳐 놓고 야단까지 하는 거예요. 그래도 어머니가 가만히 척 물러서는 것을 볼 때, 사실 어머니 훌륭했다구요. 잘했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틀어 가지고 될 줄 알았다는 거지요. (웃으심)

그런 사연들을 선생님이 몰랐으면 오늘날 이렇게까지 나왔겠어요? 6천 년, 6천 년이 아니라 수만 년의 미궁을 어떻게 가려서 광명한 새아침을 맞을 수 있는 데까지 나왔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이제는 여기에 이정표를 세워 가지고 아침에…. 꼬불꼬불하던 것이 이제는 활짝 터널을 뚫어 환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환하지요? 「예」 세상이 환하잖아요, 이제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이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인류역사 노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인간이 도대체 무엇인가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안 나왔다면 세계가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응?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될 뻔했어요? 천년 만년, 일생을 걸고, 몇대를 걸고 감사해도 갚을 수 없는 은덕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저 손해 막심하다구,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믿고 여러분들이 손해본 게 뭐가 있어요, 내가 더 손해봤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손해본 게 뭐가 있어요? 그렇게 말하자면 내가 손해봤지. 일생 동안 내가 해 놓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자기들이 해 놓은 게 뭐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 갈 길도 못 닦아 놓고 야간 도둑질을 해서 그저 몰래 갈 길밖에 찾을 수 없는 그런 신세가 되어 가지고 뭐 큰소리예요?

여러분 선생님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 아니예요? 임자네들을 누가 입증해 주고 누가 보호해 줘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걸 증명할 수 있어요? 자식이 어리면 부모가 있어 가지고 부모가 변명하고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다 그런 기반을 닦고 선생님이 그런 마음을 갖고 대하니, 여러분들에게 오늘 뭐 정초부터 얘기하고, 남들은 놀기를 바라고 윷놀이나 하기를 바라지만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게 귀해요? 윷놀이가 귀해요, 교육이 귀해요? 「교육이 귀합니다」 「윷놀이가 귀합니다」 (웃음) 뭐라구? 「둘 다 좋다고 합니다(통역자)」 (웃음) 둘 다 좋을 게 뭐야, 순서가 더 좋은 게 처음 아니야. 그런 게 어디 있어? (웃음)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난 것입니다. 도인들이 얼마나 희생됐고, 기독교가 로마제국 4백 년 동안 고생하며 사탄세계의 판도를 넘기 위해서 피를 뿌린 거예요. 여러분들, 로마의 카타콤이라는 굴에 들어가 봤지요? 단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조상 시체를 단하에 묻고 그 냄새를 맡으면서 그 물을 밟으면서 살았다구요. 하늘이 시켰으니 그걸 하지, 누가하겠어요? 인간으로서는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고생했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에서 그 공을 여러분들이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전부 다 알고 일대, 40년간에 이것을…. 하나님도 몇만 년, 몇십만 년이 걸리는데, 인류 역사를 85만 년에서 150만 년으로 잡고 있는 거예요. 이런 역사과정에 하나님도 풀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40년간의 역사에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끝에다 맞췄다는 사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고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는, 그저 평면적으로 사는 선생님인 줄 알지만 선생님의 내면적인 세계의 그 삶에 대한 고통을 누가 생각해 봤어요? 자기들은 외적으로 좋아하면 '좋다' 하고, '아이고 선생님 좋다' 하고, 선생님이 무슨 고통이 있는지 알아줬어요? 여기 오래되었다는 할머니들 말이예요, 아줌마들 말이예요.

오로지 하나님밖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뜻도 그런 거예요.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해야지요. 가외의 종족을 통해서 완성해요? 원조를 받아 가지고 완성하려고 그런다구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권 복귀가 되었으니 여러분들은 천하에 누구도 의지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