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인연을 거쳐 선의 조상이 된다는 포부와 신념을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1권 PDF전문보기

축복의 인연을 거쳐 선의 조상이 된다는 포부와 신념을 가져라

그러면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 무엇이냐? 복귀역사를 보면, 아까 협회장도 이야기했지만 종새끼 중의 종새끼가 종으로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구약역사입니다. 종이 양자로 등장하여 복귀해 올라가는 역사가 신약역사입니다. 구약의 바톤을 붙들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신약이라면, 오늘날 2천 년의 신약역사는 뭐냐? 이 바톤을, 이 뭉치를 들고 종의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종의 고개를 넘으려니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기독교는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종의 새끼로부터 양자 새끼로 돌아가려니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해산의 수고를 해서 그것을 들고 양자의 세계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세계적인 종의 세계에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세계적인 종의 세계를 만들어 세계적인 양자의 인연을 거쳐 세계적인 직계 자녀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그다음에 직계 자녀를 세워 형제의 인연을 거쳐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선남선녀가 되기를 바라고…. 선남선녀가 되어 타락한 조상이 되지 않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식을 낳는 멸망할 조상이 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예수를 믿지 않고도 천당 갈 수 있는 , 종교생활을 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누구든지 자처하며 나설 수 있는 선의 참다운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이 소망의 선의 부모예요.

오시는 주님은 뭐냐 하면, 온 인류의 조상으로 오신다는 거예요. 그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축복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선의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의, 참부모의 자리를 가졌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려면 심정적인 이 문화적인 세계관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뭐예요? 길이 받들어, 그다음엔 "정녕코 이루리라" 뭐예요? 「하나의 세계」 그래야만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이런 뜻과 포부와 신념을 갖고 나서는 무리들은 비록 나이는 10여 세밖에 안 되었다 하더라도… .

요즘 뭐 틴에이저라 해 가지고 미국 같은 데서는 아주 다루기가 곤란합니다. 그거 뭐라고 그러든가요? 무슨 춤? 「트위스트」 엿가락 춤이예요, 엿가락 춤. (웃음) 그거 신나요? 신나요, 그거? 그것도 하나님을 모셔 놓고 춰야 신이 나지요. `내가 하나님을 한번 모셔 놓고 춤춰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 그렇게 생각하면 추고픈 마음이 동해도 괜찮지만, 사탄 패들 노는 데서 그거 춤춰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 주님을 모셔 놓고 트위스트 아니라 트위스트 조상 몇 대조, 몇 배 잘한 조상의 춤을 춰 보고 싶어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리만 꼬여야 되겠어요? 손이 꼬이고 허리가 꼬이고 코가 꼬이가 다 꼬여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모셔 놓고 그렇게 추면 덩실덩실 추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