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인들이 돕는 반대현상이 벌어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영인들이 돕는 반대현상이 벌어진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구할 수 있어요? 나는 기도할 게 없었습니다. '나 복 주소. 나 천당 가게 해주소' 하지 않았다구요. 소원이 있다면 딴 게 아닙니다. 이 나라 삼천리 반도에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사탄들이 준동하여 하늘의 원수가 되어 나왔으니, 이 사탄을 몰아낼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과거에 우리가 핍박받을 때, 수많은 악령들이 동원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돼 가지고 우리들을 핍박하게 될 때는 공포의 압력이 수없이 들어왔었습니다. 치열했습니다. 결사적인 투쟁을 해야 했습니다. 지금 때는 바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반대로 힘을 줘 가지고 투쟁하면 거기서 그들이 계시를 받습니다. 그들이 계시를 받는 것은 급해서 받는 계시예요. 밤이 되면 역사가 벌어집니다. 심판이 벌어집니다. 그다음에 공포가 벌어집니다. 옛날의 우리와 똑같아요. 옛날과 똑같이 반대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집회 때에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찾아가면 목사들 자신의 입으로 불벼락 맞아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기만 하면 철렁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이 뜻을 세워 나올 때, 초창기에 한 사람이 반대를 하는 것은 그 한 사람의 반대가 아닙니다. 수많은 사탄을 대신하여 나왔기 때문에 격투가 벌어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될 것이냐? 옛날에 통일교회를 지긋지긋하게 반대했던 것의 3배 이상 가해야 돼요. 아직까지는 때가 조금 덜 되어서 가만있는 겁니다. 3배를 가해야 됩니다. 왜? 아담을 기만했고, 예수를 기만했고, 삼위신을 기만한 사탄이니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3배 이상 가해야 됩니다. 그리고 7천 년 역사를 유린한 것이니 3배 이상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있어서, 비참한 6천년사, 지금까지 복귀역사 6천년사, 통일교회의 발전과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 나온 그 모든 역사노정에 있어서 비참한 그 일을 일시에 몽땅 들이부어도…. 이런 배포를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매를 때리면 네가 맞는다. 네가 아무리 참소를 하더라도 안 걸린다' 이런 결의 밑에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나간다고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요즘에는 핍박 안 받는다고 눈이 게슴츠레해 가지고 있어요. 그게 좋아요? 하늘이 돌보아 주던 손이 그리워요?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핍박받던 이상 하라구요. 핍박을 하던 그 사람들이 밤잠을 잤습니까? 여러분을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밤잠을 잤습니까? 밤을 새워 가면서 핍박을 하고 밤을 새워 가면서 반대를 했으니, 오늘날 우리도 밤을 새워 가면서 '못 잔다. 통일교회 갈래, 안 갈래?' 하고…. (이하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