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이 지나면 여러분들은 오늘과 다른 입장에 서 있을 것입니다. 내일이면 서울을 중심삼고 삼지사방으로 가야 되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생활과 행동과 이념과 심정을 통일해야
통일은 나에게서부터
십자가의 길을 넘으려면 피땀을 흘려야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해야
활발하게 움직이면 살지만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악을 청산하는 주인공이 되라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1966.01.09 (일),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
스스로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어
이제부터는 자신의 생애노정을 개척해야
도의 길
바늘 하나의 소중함
지혜로운 사람
자기가 갈 길은 스스로 결정해야
우리는 두말할 것도 없이 하늘로 찾아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