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대신하는 주인이 되자

오랜만에 왔지요, 내가 여기에? 언제쯤 왔었나? 「1968년도쯤 문평래 교구장님이 여기 교역장으로 계실 때 다녀가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역장)」 「21년 만에 오셨습니다」 21년 만에?

목포가 아주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 좋지, 교역본부로서. 「교역본부로서 최고의 영광입니다」 내가 왔다 가면 좋을 거라구. 이번에 특별히 도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돌아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