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정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가는 정도

그러면 우리가 가는 정도가 어떤 길이냐? 여러분, 이거 알아야 돼.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 서자로 직계 자녀로,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까지 8단계를 가야 해. 이게 무슨 길이냐? 종적 길이다. 이게 떨어져 나갔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왔어.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왔다구.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전부 다 잃어버렸어. 원수 사탄이 그놈의 자식들이…. 종의 종에서 올라가야 돼. 복귀의 길이야.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너희들도. 너희들이 아직까지 사탄세계에 있기 때문에 이걸 거쳐 나가야 돼. 그 대신 쉽지, 다 알고 있으니까. 부모가 가르쳐 주기 때문에…. 반대할 가정이 아니야. 너희 어머니 아버지들은 반대 받았지만, 너희 어머니 아버지들은 그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반대받았지만 너희들은 반대 안 받아. 올라가야 돼. 알겠어? 뭐라구? 종의 종에서부터? 응?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 그다음에는? 양자, 서자, 직계 자녀 그다음에는 어머니 통해 가지고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거쳐서 사랑까지야. 하나님의 사랑까지 가야 돼. 그래, 여러분도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삼고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타락한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공인하는 소유가 없었어. 모든 것의 주인이 없었다구. 소유주가 없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부터 사회주의 사회, 공산세계로 넘어가는 거야. 사회주의 사회는 뭐냐 하면 말이야, 그 소유가 개인 소유가 아니야. 국가 소유야. 흡수한다는 거야.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갖다 바쳐야 할 것을,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어서 하나님에게 돌아갈 것을 사탄이가 먼저 알고 있다는 거야. 자본주의 사회도 망해. 사회주의 사회도 길이 틀렸기 때문에 망해.

그러면 우리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겠느냐? 지금까지 하나님 자신이 소유주가 못 되었어. 사랑과 일체된 자리에서 소유권이 성립되는 그걸 알아야 돼. 참사랑의 종횡의 결착을 중심삼고 자녀가 벌어져야 소유권이 벌어진다 이거야. 손자가 나와야. 하나님에게 손자가 있어야지. 하나님의 손자가 없잖아? 응?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 손자가 없지? 그 손자가 누구의 손자가 되었나? 악마의 손자가 됐지? 사위기대 완성해야지, 응? 응? 사위기대 완성권에서부터 소유권이 결정되는데 그것을 완성 못 했으니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표제 앞에, 사랑의 표제 앞에, 지어진 사랑의 주체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권이 피조세계인데 사랑의 중심이 형성 안 되었으니…. 사랑의 주인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소유권이 나오느냐?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이 없다,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