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에는 소유권 복귀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끝날에는 소유권 복귀시대가 온다

끝날에는 소유권 복귀시대가 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세계는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거야. 이거 전부 다 종의 시대에는 사방으로 올라오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말하는 거야. 독일은 사탄권 내의 아벨형이야. 민주세계권 내에 있기 때문에. 또 그다음에 하늘권 내의 아벨형이 지금 미국이야. 그다음에 일본이 해와…. 이게 아담국가거든. 지금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독일, 미국, 일본 이 세 나라에 경제권이 다 들어왔어. 그게 어디로 가느냐 하면 미국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에 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 거야. 알겠어?

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 이 시대 앞에 있어서 한국은 1988년을 중심삼고 여기에 대등한 경제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늘이 축복을 해 가지고 한국이 급진적인 발전을 한 거야. 이 한국 사람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 천만에! 이래서 복을 받게 되는 거야. 어디로부터?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주인한테서. 누가 주인이야? 아담국가의 주인이 누구야? 참부모지. 그래, 참부모가 태어났기 때문에 천지의 운세가 여기서 틀어 가지고 소용돌이치는 거야. 여기서 소용돌이칠 수 있는 하나의 전환시기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부터는 내려가지 않아.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일하면 전부 다 소모했어. 자꾸 흘러갔어. 이제부터는 일하면 소모가 안 돼. 너희들의 것이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소모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와 가지고 너희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거야. 알겠어? 돌아가서 핍박을 안 받아, 선생님같이. 소모전은 안 해. 선생님같이 수고하게 되면 너희들은 너희 나라에 있어서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세계가 통일되는 모든 은사를 그 자리에서 평등적인 입장에서 전수받을 수 있는 거야. 이러한 복을 나누어 주는 것이 환고향이라는 말이야. 알겠어? 「예」 종교세계에 있어서 환고향이라는 말이라든가 천국이 출범하였다는 말이라는 것은 처음 나오는 거야. 그건 처음 나왔어.

이와 같은 시대에, 새로운 희망의 세계와 새로운 행복의 세계를 개문하는 여명 시대에 내가 기수로서 태어나 가지고 이 일을 환영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사나이 아낙네의 영광을 찬양을 드려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까지 너희들 뭘하고 있었어? 내가 보기에는 지금 쓸 녀석 하나도 없다구. 눈들을 가만히 보니까. 어디로 갈 거야? 응? 나라 찾아가야 돼. 나라 찾아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뭐…. 아벨은 위해 가지고 가인을 자연 굴복시켜야 돼.

내가 지금 정부를 자연굴복시키려고 한다구. 세상 같으면 수단 방법을 다 써서,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야. 자기들은 모르지만 지금 4당이 싸우는 것을 내가 그 배후에서 조종하는 거야. 당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있다구. 아벨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키워 나오는 거야. 조금만 지나가 보라 이거야. 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현재 무슨 5공화국 비리니 무엇이니…. 이놈의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은 뭐 데모하느라고 야단이지만 말이야….

전두환이 없으면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안 된다구. 이런 말은 처음 듣지? 전두환이가 대통령이 안 되었다면 한국이 이렇게 안 돼. 두석이라고 그러지? 돌대가리! (웃음) 미욱하다구. 미욱하니까….

전자 세계의 급진적인 발전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일본에 가서 막 사오는 등 별의별 놀음을 한 거야. 그 놀음을 못 하는 거야. 보통 나라는 못 하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한때 하늘이 쓴 좋은 지팡이야. 좋은 다리를 놓았어. 그걸 헐어 버리면 안 되는 거야. 죄를 지어 가지고도 다른 사람을 감옥에 집어 넣으면 그 감옥에 집어 넣는 녀석은 잘 살 것 같아? 자기가 후대 대통령 잘할 것 같은가? 전두환이도 잘하려다가 그렇게 된 거야. 안 그래? 박정희도 잘하려다가 그렇게 된 거야.

앞으로 김대중이, 김종필이, 김영삼이가 대통령이 된다고 잘할 것 같아? 어림도 없어. 거지패들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더할 거야. 수십 년 동안 굶었기 때문에 지금 창자가 달라붙어 있어서 내 떡이라고 해 가지고 도적질을 더 많이 할 거라. 또 죽어. 또 죽어.

이러한 의미에서 배후의 선생님의 공이 크지. 내가 치기 전에 나를 쳐라 이거야. 세 대 맞고 한 대 치는 것은 죄가 아니야. 한 대 맞고 세 대 치면 죄야. 천 대를 맞아. (녹음이 잠시 끊김)

5천 년 만에 하나의 지팡이 짚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공산당 김일성이를 중심삼은 파탄분자들을 초대하려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 다 알고 있다구. 이제 국민이 공산당 때려 죽이는 놀음이 일어날 거야. 나, 가만 둬둘 거야. 요렇게 되면 세상은 끝날이야. 마지막이야.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어? 「예」

그러니까 참남자가 되고 싶어? 「예」 참여자가 되고 싶어? 「예」 그러면 참된 종적인 하나님 부모와 참된 횡적인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았어? 엉! 뿌리가 달라. 조건만이야, 조건만. 양자와 같이…. 양자라면 말이야, 양자가 복을 받게 될 때는 언제냐? 직계의 자녀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동서남북으로 바치고 또 바치겠다고 해야 중심에 서 있는 부모가 아들을 데리고 들어갈 때 봐 가지고 양자도 같이 데리고 들어가는 거야. 이 36가정 패들도 그거 틀린 거야. 선생님의 아들딸을 알기를 자기의 아들딸만큼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야. 양자를 알겠어? 응? 「예」 딴 생각 해서는 안 돼. 선생님 가정을 너희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너희들 자신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동서남북 사방에 팔려 다니면서라도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