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통해 세계적 에서를 굴복시킨 조건을 세운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3권 PDF전문보기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 에서를 굴복시킨 조건을 세운 통일교회

그러면 말이예요, 지금 여기서 문제가 돼 보라구요. 어떻게 하나로 탕감해 들어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한국, 한국 나라에는 노대통령이 있다구요. 그다음에 여기서 여기에 이들이 모였는데, 저 대사관, 여기에 대사관 말이예요, 그것은 한국 나라로 보게 되면 가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이들이 가인이지만 2세들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것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대사관, 대사관을 어떻게, 대사관과 2세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탕감조건이 되는 거예요, 이게. 요걸 대신해서, 나라 대신해서 레버런 문, 통일교회 문…. (판서하심) 요 아벨적 한국, 한국을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그다음에 이 노대통령 대신에, 요건 가인이예요. 노를 대신해 가지고 문이 있다구요, 문.

자, 그러면 한국의 대통령이 누구의 영향에 의해서 됐어요? 이건 레버런 문의 영향에 의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안 밀어 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 나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머리가 좋아요. (웃음)

자, 여기에 대사관과 대표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옆에 여기에 160개 이 아들하고 딸은 가인 대신이고, 여기는 뭐냐 하면 160개 나라를 대표한, 하늘편은 120개 국가를 해 가지고 선교사하고 거기의 대표들하고 세 사람씩 여기에 오는 거예요, 360명.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선생님이 뭐냐 하면 이건 자연히….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인이라면, 하늘편적 가인이라면 여기는 하늘편적 아벨이고 말이예요. 여긴 뭐냐 하면, 이렇게 되면 이게 하늘편적이 아니고 사탄편적 가인이지만 이 하늘편적 아벨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굴복시키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거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요건 에서의 입장이고, 요건 야곱의 입장이다 그 말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이게 한국이고 이게 아벨인데 아벨에게 굴복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160개국 2세들을 중심삼고, 야곱이 에서를 중심삼고 21년 동안 모든 것을 갖다가 돕는 거와 같이 그 놀음하는 거예요. 우리가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가나안 땅과 같은 미국에 와 가지고 모든 얻은 것을 전부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미국에 와 가지고 얻은 것 찾아 가지고 전부 다 갖다 바치는 거지요.

자, 상당히 더울 땐 우리 맥콜, 맥콜 공장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이거 퍼먹이는 놀음을 했다구요. (웃음) 맨 처음에는 싫다고 그러더니 어서 가져와라, 어서 가져와라 하더라구요. 대사관, 경제인단 할 것 없이 저 뒷골목까지 전부 다 갖다 먹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힘들게 그러지 말고 우리가 대사관에 실어다 놓으면 대사관에서 전부 다 그냥 배급할 테니 대사관에 와서 먹어라' 하고 대사관에 갖다 주니까, 올림픽 촌에 있는 선수들은 물론 자기 대사관 외에 그 나라의 사람들 다 불러 먹였다구요. 그래서 그 나라 사람 비지니스맨이 뭐 전부 다…. (박수) 아, 뭐 전부 다 레버런 문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다 보니, 선교사하고 이들을 중삼아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니 점점 하나되니까 대사관에서 초청하지, 그러니 셋이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여기 120개국의 우리 선교사들은 큰 깃발을 가지고 운동할 적마다 가서 `아, 브라질 이겨라', `아르헨티나 이겨라' 전부 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자기 대사들도 안 그러고 자기 선수들도 안 그러는 데 웬 사람들이 큰 깃발을 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와 보니까 통일교회의 자기 나라 선교사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서 대사관도 감사, 그 운동 선수도 감사, 선생님에게도 감사하지만 우리 아들, 이 백성에게도 전부 다 감사하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돼요. 그래서 이 가인 아벨이 세워져 하늘편도 완전히 하나된 여기에 전부 다 요것도 완전히 하나됐다구요. 여기서 보고하기를 `아, 레버런 문 좋소. 아, 레버런 문 잘했소' 한 거예요.

그리고 맥콜만 먹인 것이 아니라, 양복까지도 만들어 줬어요. 양복 기지로부터 뭐 넥타이, 스카프까지 전부 다, 우리 리틀앤젤스 공연 보는 사람 모두에게 한 보따리씩 줬어요. 소련 케이 지 비(KGB)니 뭐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위성국에 보따리 쥐어 줬더니 `아이고, 레버런 문 감사하구만'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말이예요, 자기 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과 하나되라고, 전부 다 좋다고 찬사하고 다녀 보라구요. 그리고 나면 여기에서 아벨권이 하나되는 통일 운세가 벌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 나한테 메달까지 보내 주지 않았어요? 메달까지 보내 줬다구요. 소련이 그러지 않았어요, 소련이? (환호. 박수)

이건 아까 말한 한국에서의 갈라진 모든 전부가 역사적인 모든 것을 여기서 화해할 뿐만이 아니라, 영적 육적 중심삼고 통일적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세대로 비약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를 세울 수 있었다 이거예요. 세계의 원수 나라들 앞에, 하늘이 세계의 원수들 앞에 뇌물을 줘 가지고 거기에 굴복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것은 세계적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넉넉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무엇까지 제안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2천 대 차를 준비해 줄 테니까 너희 저 삼팔선을 통해 가지고 북한으로 해서 하바로프스크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라 하고 소련에 제의한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그건 할 수 없다고 해서…. 자기들은 배 타고 왔기 때문에 배 타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것은 올림픽에서 누가 주인 노릇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주인 노릇하고 통일교회가 주인 노릇했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자, 그러니까 우리는 세계로, 세계로 갈 수 있다구요. 여기서 아까 말한 이 네 나라, 아담 국가, 해와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를 연결만 시키면 세계 어디든지 공산세계도 사탄이도 물러가야 할 시대로 들어왔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로부터 가인 아벨 전부가 원수됐던 것이 이번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형제가 되고 친구가 돼 가지고 하나로 묶어 하늘 방향을 향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은, 역사적인 탕감을 세우는 데 있어서의 당당한 기준이 아니될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