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살아 남으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4권 PDF전문보기

여러분들이 살아 남으려면

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을 찾아올 때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 미국과 싸우지 않으면 안 돼요, 혼자. 그거예요. `방망이로 써 주소, 방망이로 해머로 써 주소!'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레버런 문. 내게는 한국 사람이라는 게 없고 뭐 없다구요. 동양 사람이라면 뭘할 거예요, 레버런 선명 문. 아시아인이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치는 거예요. 맞은 것만큼 탕감하는 거예요. 하늘이 몽둥이로서 갔다가는 저기 갔다가는 그냥 흘러 버리는 것이 아니예요.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여기에서 개인적인 것을 중심삼고 나라 단위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방법을 알았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신과 싸워야 돼요. 이놈의 몸뚱이를 갖다 처박아 놓고 말이예요. 전부 다 나라라든가 어떤 흑인세계에 가서 잡혀 먹히겠다 이거예요. 우리를 갖다 그런데 이용해 보라는 거예요. 죽지 않고 돌아올 때는 넘어서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들어온 지 10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10년 되는 사람. 10년 동안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보상하느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미국이 승리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느냐? 그 문제예요. 그냥 놔두면 어떻게 돼요? 20년 100년 가 봐야, 여러분들도 떨어져 나가고 미국도 굴러 떨어지는 겁니다.

그 한 가지 일이 뭐예요? 방망이 노릇, 방망이 노릇 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주지사가 있어 가지고 잘못하면 가서 담판하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하고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겁니다. `내가 너를 찾아오는 것은 주가 잘되기 위한 것이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세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어요.

이제 미국이 새로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뜻 앞에 결탁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제…. 때가 많지 않아요, 이게. 때가 많지 않아요. 그러한 놀음을 여러분들이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렸어요. 여러분들이 올라가야 될 거 아니예요?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뉴 스테이지 (new stage)에 올라가면, 뉴 스테이지 거기 중심삼고 있으면, 여러분들이 뉴 스테이지 플러스라면 말이예요, 뉴 스테이지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찾아야 돼요. 하늘이 그렇게 해 가지고….

이 현재의 자리를 피하는 방법 알겠어요?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다음에는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나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끌고 나서는 것입니다.

자, 그래야 정상적인 원칙적 기준을 하늘의 힘을 통해서 올라가는 이런 길을 계속 갈 수 있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을 때에 발전하는 거예요. 핍박하든가 핍박받을 때에 발전하기 때문에 내가 선의의 핍박 받을 수 있는 자리, 핍박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 여러분들도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반대하면 매일 찾아가서 싸우는 겁니다. 왜 안 싸워요? 전부 다 그 장으로 장으로 찾아가서 꼭대기 올라가서 싸우는 거예요. 왜 안 해요, 왜 안 해? 그러한 무슨 뭐 상원의원 무슨 뭐 주지사 시장 이거 반대하는데 왜 안 싸워요, 왜 안 싸워요? 멱살 잡고 왜 안 싸워요? 무엇이 나쁘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데 싫어, 이놈의 자식들.

그래, 무엇이 무서워요? 경찰이 무서워요, 시장이 무서워요, 상원의원이 무서워요, 대통령이 무서워요? 하늘은 보게 되면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목사 찾아가고 말이야, 경찰서장 찾아가고 뭐 시장 찾아가는 것 얼마나 주저했어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저 레슬링이라든가 복싱 같은 것도 링에 올라가 가지고 챔피언하고 싸워야 돼요. 챔피언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에 와서 제일 높은 데하고 싸웠어요. 최고 지도자 만나러 다녔다구요. 닉슨, 카터, 그다음에 뭐예요? 레이건, 부시. 꼭대기하고 싸우는 거예요, 꼭대기.

이번에 한국 가서도 대통령을 내가 만든 거예요, 내가 만들었어요. 대통령 국회의원 다 내가 만들었어요.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해병대 대장으로부터 무슨 뭐 누구 안 만난 사람 어디 있어? 다 만났지.

그리고 지금도 저 내가 저 뭣인가? 저 몰몬교회, 몰몬처치에 나이 많은 사람 있었다구요. 내가 처음에 갔을 때 상원의원인가 나이 많은 사람이 있더구만. 그때가 몇 년도인가? 이 녀석 내 밑이지. `자네가 지나가는 손님인데, 미국 청년들 중심삼고 같이 일하자는 말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미국 청년들을 전부 다 모아 놓은 게 아니예요. 요즘에는 저 AFC 만들어 가지고 공화당이 모가지 끌려 다니고…. 여러분들 그거 다 알지요? 아메리카,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에 도전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공격이다! 포탄이 되라 이거예요, 방망이가 되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기도해서 고개를 넘으려 하지 말고 나가서 대가리 터지고 팔이 부러져 피 흘리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모시려고 할 때 여기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위로하는 거예요, 위로.

여러분들은 미국이 망하게 됐으면, 그 망하는 걸 알면서도 왜 가만히 있느냐 말이예요. 앞으로는 그렇지 않아? 거리에 이 사창굴이 있어 가지고 여인들을 전부 다…. 이걸 차 버리고 `뭐야! 이 쌍간나!' 하는 겁니다. 왜 못 해요? 마피아들하고 왜 못 싸워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면 그 환경이 크니만큼 하늘이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넘어야 할 자리를 넘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그 싸움을 다…. 이제 할 게 없어요. 다 이젠 고개를 넘었다구요. `아, 이젠 내가 이거 전부 다 자유세계에 경제 돈 벌고 잘살면 이걸 긁어다가 전부 다 이제 못사는 민족, 김일성이 패들, 소련 백성을 내가 잡아 빼앗아 오기 위해서는 전부 다 미끼로 써야 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 싸움 해야 되겠다구요.

레버런 문이 갖다 줄 테니 받아라 이거예요. 미국이 갖다 주는 거 받아야 그거 아무 소용 없어요. 받으러 오게 되면 가르쳐 주고 얘기를 해 줘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줘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못 하고 세계가 못한 것을 해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