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복귀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에 가까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4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복귀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에 가까워야

참된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 참부모님은 횡적인 참부모예요. `이 두 부모의 사랑으로 묶어진 나를 해머로 들이 두들기소, 하나님. 그러면 남아지는 건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소' 하면 다 끝나요.

그래, 내 마음과 몸뚱이는 사랑으로 하나됐다 해야 된다구요. 결국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를 중심삼은 그 세계에 나 자신도 일시에 올라갈 수 있다, 믿고 행동하는 데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주 상원의원, 혹은 주지사, 무슨 경찰국장 가서 여러분들 손안에서 전부 다 주무를 수 없거들랑 싸워라 이거예요. 싸워 가지고 뭘하느냐? `너희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길러 가지고 여기 시장을 만들 것이고, 저 경찰국장을 만들고 만일에 그것이 안 되면 내가 하겠소. 나라도 해야 되겠소' 하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이 없거든 나라도 해야 되겠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보다도 하늘 대해서도 이 나라를 살리고 이 백성을 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거운동하는 국회의원 이상 언제나 활동을 해야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 외에는 하늘이 여러분들을 쓸 일이 없어요.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혼자 미국을 콘트롤하겠다는 거예요.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이놈의 미국은 틀렸으니 때려부수고 하늘이 원하는 미국 만들자 이거예요. 거기에서는 핍박이 당연한 거예요. 거기서 이겨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이번에 AFC(America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연합)를 만들어 지금 저 민주당 공화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젠 뭐든지 다 해 가지고 도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이 선거 기간에도 전부 다…. 두고 보라구요.

자, 미국 정부가 반대하고 미국 사람이 다 반대하고 미국에 들어왔던 통일교회를 다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본래 닦아 온 목적과 사명은 바래지 않았어요. 거 하고 있나요? 안 했나요, 했나요? 「했습니다」 그거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외국 사람 데리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그건 알지요? 야 선생님이…. 선생님을 붙들어야 미국이 살고, 선생님을 따라야 미국이 산다 하는 그것만은 알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주면 주(州), 전부 다 지방의 리더면 리더 그 조그만 것 그것 집어 포켓에다 전부 다 잡아 넣지? 그거 왜 못 해요? 부락마다 들어가 가지고 십자가를 긋고 말이예요, 아 이거 내 땅이라고 전부 다 빨간 줄을 치고 어디 가든지 이렇게 해 놓고 전부 다 영토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아, 짐승들도 그렇고 새 새끼까지 그러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뭐…. 새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땅 없어요? 레버런 문 미국에 영토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예수는 뭐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는데, 레버런 문이 머리둘 곳이 없어요? 「아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이게 전부 다, 이게 내 영토예요. 여기 전부 다 잔디와 모든 것이 전부 내 영토예요. 뉴욕도 내 영토예요. 머지 않았다구요. 어제로써 전부 다 끝나고 요놈의 뉴욕 보자 이렇게 기도하고 왔다구요. (박수)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부터 뉴요커를 점령했다, 집들이 한꺼번에 푹! 뉴욕 사람들을 점령하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뉴요커니까 뉴욕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거기서 먹고 자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계를, 뉴요커를 빨리 세움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복귀하겠다는 하나님의 뜻 앞에 가까이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협조한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