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권에 연결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8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권에 연결되는 길

기독교 2천 년의 희생의 역사는 재림주, 참부모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2차 대전 후 사탄 편 해와국가인 일본과…. 역사를 침략해 온 것은 해와예요. 그래서 사탄의 역사가 끝날 때 40년을 기점으로 해서 아담이 오실 나라를 40년간 침탈합니다. 그것이 일본의 근대 역사지요? 대정(大正), 명치(明治), 소화(昭和)가 120년간입니다. 그렇지요? 「예」사울, 다윗, 솔로몬의 3대도 120년 문화권입니다.

선생님이 1988년 이후로는 일본이 내려간다고 얘기했지요. ? 내려갑니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문선생을 잡아라! 아담국가를 잡아라! 일본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어머니로서 심어 왔어요. 아담은 본래 주관당하면 안 되지요? 주관받을 수 없는 주체성을 무시했어요. 주관받을 수 없는 주체의 부모는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아담 대신, 하나님 대신 거짓 아담을 중심삼고 그 아담을 이용해서 거짓 종자를 뿌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참된 생명의 씨는 처음부터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참생명과 하나님의 참혈통을 연결해야 할 그 인간 자체가 사탄의 거짓 사랑과 사탄의 거짓 생명과 사탄의 거짓 혈통에 연결되어 있어요. 이것을 전환하지 않으면, 발로 차 버리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더듬어 가지 않으면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도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와서 `아, 내가 천국을 이루러 왔다!'고 했어요. 마찬가지로, 재림 때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는 거예요. 회개해서 백 퍼센트, 180도 돌아가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어요. 전부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없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이 없습니다. 그 생명과 연결되는 혈통적 관계가 없습니다. 사탄의 혈통입니다. 어떻게 해서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에게 연결되는 심정권을 다시 찾느냐? 이것이 누구나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생애를 걸고 이루어야 할 사명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서 했을 뿐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부관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가 이렇게 혼란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목적에 맞는 한 쌍을 세운다는 심정적 기준에서 볼 경우에…. 그래서 축복에서 혈통을 더럽힐 만한 어떤 것이 있을 경우에는 큰일나요. 이것은 형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미완성기에 타락한 것도 쫓아냈는데 완성의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죄를 범한 것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 그것은 뒤통수도 보고 싶지 않은 하나님이십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식구는 10년간 독신생활을 하더라도 이상한 짓을 못 해요. 여자를 들판에 내버려도 자기의 정조를 더럽힐 짓은 결코 안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죽음보다도 무서운 것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절대적인 순결의 혈통을 상속하는 위대함! 얼굴이 반반한 것은 면도칼을 가지고 전부 그어서….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을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몸을 지켜야 돼요. 일신을 지키는 것이 일족을 지키는 것입니다. 절대 순결의 혈통! 알겠지요? 「예」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혈통의 씨를 보존할 수 있는 자랑! 그 자랑 가운데는 천주가 무릎을 꿇습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은 다시 결혼할 수도 없고 말이예요. (웃음) 선생님처럼 어머니 같은 젊은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라도 낳으면 좋겠지요? (웃음)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은….

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과합니다. 알겠지요? 「예」돌아가는 길은 절대적으로 싫어해요.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이 헤어져 있다가 10년 만에 서로 만나는 그 사랑의 기쁨은 철망에 배가 찢어져도, 뭐 어떻게 되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점핑을 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싶은 것이 그 심정권의 세계지요? 그거 알아요? 타락한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요? 심정의 세계는 날고 날고 날고 날고 날고….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자기의 상대를 금방 알아요. 선생님이 중개역 같은 것을 안 해 줘도 압니다. 자기 전에 산더미 같은 미남자가 저기서 쓱 나타나면 바로 알아요. 알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이, 이 녀석! (웃음) 사탄 혈통의 흔적이 있어, 없어? 자신 없는 거 아니야? 「없습니다」 없어? 선생님도 있는데! (웃음) 거짓말을 하면 안 돼. 선생님은 그거 있어도 좋아요. 원래 출발이 다른 출발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