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인간이 어떤 존재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이 우주는 생겨났어요. 알겠어요? 이 우주가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왜 창조했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소세계인 광물세계도 그 작용은 뭐냐?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이들이 급은 낮지만 자기들의 이상의 중심인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이예요. 급은 낮지만 사랑이란 걸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합니다.

우리 원리에 절대적인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따르면 완전한 것은 자연적으로 보호되어야 돼요. 왜? 완전하다는 것은 사랑 이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 이상은 완전을 표준으로 하는 플러스적 소성이기 때문에 그 앞에는 우주가 공급해요. 마이너스는 보급하게 돼 있어요. 보급하면 어떻게 되느냐? 작동해요. 작동하면 어떻게 되느냐? 중심부가 생겨요. 중심부가 생기는 것입니다.

중심부는 수직이예요. 수직은 영원히 고착입니다. 자기의 일족, 그 계열에 있어서 종이예요. 종의 원칙에 따라 움직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계열적 종에 있어서는 유통을 불허하는 거예요. 진화론적인 논리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사님들?

보라구요. 요즘 진화론을 믿는 학자님들, 외형적 형태 구성에 있어서 동형(同形)을 갖추었다고 해서 그것이 동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어요. 아메바에서 출발했다는 이 모든 것이 수놈 암놈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성은 다 빼놓고 아메바에서 그냥 그대로 다 나왔어? 순종만 쌍으로 묶어 가지고 원숭이니 뭐니 하는 동물이 다나오지 않았어 ?

그렇다면, 그런 논리가 옳다면 이건 어때요? 참새하고 멧새하고 뼈다귀는 똑같아요, 그런 거 알아요? 시골 사람은 잘 알 거라구요. 그렇다고 이게 동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어요. 그 참새하고 멧새하고 결혼이 돼요? 결혼이 돼요, 안 돼요? 여기, 대답해 보라구요. 「안됩니다」 절대 안 돼요.

오늘날 백인들 보면 성성이 닮은 사람 많아요. 백인이 성성이 사촌쯤 돼요. 비슷하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 백인 남자하고 산속에 사는 성성이 암놈하고 둘이 붙어 가지고 애기를 낳아요? 애기 낳는 다는 논리를 찾아 낼 수 있어요? 거기서 어떻게 사람이 생겨나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묘하다구요.

세포의 핵의 모든 내성적인, 뭐라 할까, 신경들이 전부 다 집약되어 있는 거예요. 유통 구조가 그건 절대 횡적으로 침범도 안 되고 양보도 안 돼요. 그래, 암놈 수놈으로 된 모든 것이 성에 대한 것을 극복한 기반 위에서 진화했어요? 내가 그거 설명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만 알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남자를 누가 만들고 여자를 누가 만들었어요? 아메바가 나 수놈 되겠다, 암놈 되겠다 하는 계획이 되어 있어요? 바닷말은 수놈 암놈이 생식기가 없어요. 그거 알아요? 전기를 통해 가지고 새끼를 번식한다구요. 남자같은 볼록이 있고 여자같이 오목이 있는 게 아니예요. 그런 것은 동물에나 있지.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또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보라구요. 눈만 봐도 그래요. 눈이 생겨날 때 어땠어요? 눈 제1 조상한테 물어 보라구요. 이 눈이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답변해 봐요, 학자님들. 이 눈이 태양이 있는 걸 알고 이렇게 태어났어요, 모르고 이렇게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습니다」 몰랐으면 어떻게 빛을 볼 수 있게끔 이렇게 동공을 통해 가지고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아, 글쎄!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 눈이 잘 알고 생겨났어요, 박물학 박사보다 더 낫다는 거예요. 동공이 이렇게 돼 있는 걸 보니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다음에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먼지가 난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렇게 창살을 만들었고, 복사열에 수분이 증발되면 눈이 전부 다 불붙어 가지고 야단나겠기 때문에 전부 다 물 뿌릴 장치를 다 해왔어요. 그러니 박물학박사 이상의 지식 기반 위에서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것들하고 나하고 싸우는 거예요.

내가 재료를 주는 거예요.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도서관을 하나 지을만도 해요. 잡아다가 '이 자식아, 이것도 그래?' 하는 거예요. 소련서 학자들 잡아 들이는데, 다음 프로그램은 그거예요. 진화냐 창조냐? '암놈 되는 여자여, 원숭이한테서 갈라져 나왔다! 원숭이 족속아!' 하면 기분 좋아요? 원숭이는 자기 창작적인 뭣이 없다구요. 사람은 입체적인 세계를 알아요. 영계를 알거든요. 영감을 알아요. 원숭이도 영감 알까요? 어떨 것 같아요? 나 그런 얘기 할 시간 아니지만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는 두 시간만 되면 출장 갔다 와야 돼요. (웃음) 이상하게 보지 말라구요. 애기를 열넷이나 낳았으니 오죽할까? 죽지 못해서 내려가지. 내가 다 안다구요. 남편이 피땀을 흘리는데 무슨 재미로 내려가겠노! 내가 약속을 했다구요. 두 시간 넘으면 살짝 나한테도 보이지 않게 내려 가라고 말이예요.

그래, 하나님 자신도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어요. 그리고 모든 우주 창조는 사랑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전부 다 쌍방제도로 지었느니라! 「아멘」 (박수) 쌍쌍제도예요. 암놈 수놈, 이게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