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는 모든 존재의 사랑의 대표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는 모든 존재의 사랑의 대표물

그다음에,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인데 사랑의 대표물로 지어졌어요. 성숙하게 되면 모든 동물들에게서 사랑을 다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시집장가 가기 전에 다 배웠지요?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배웠지요? 시집간다 해도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사랑한다는 걸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전부 동물들이 사랑하는 걸 봤거든. 다 배우는 거예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그게 이상형이예요. 나비도 벌레도 새도 오만가지 곤충도 전부가 그렇게 하고 있고, 광물세계까지 그러고 있어요.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람이 표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를 중심삼고 모든 플러스는 평형선이 되어 있어요. 위치가 다를 뿐이지, 계열이 다를 뿐이지 이렇게 서 있는 거예요. 수직선과 수평선, 수직각과 같은 그걸 중심삼고, 모든 존재들은 동서남북 구형의 입장에서 수직 수평을 이루어 돌고 있다 이거예요. 이건 누구로부터도 침범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랑의 이론을 중심삼고 정착한 그 자리에 대등한 내적인 피와 신경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자리를 누가 침범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특권적 자리를 중심삼고 대등한 가치를 논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와 머리카락과 사랑을 통하였으면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의 형태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평균적 위치를 가지고 그 가치 내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감수성에서는 일치된 동화적 감정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춤추게 되면 다 춤추지요? 머리카락 세포 할 것 없이 전부가 춤춘다는 거예요, 발바닥까지.

그래서 그 수직선 앞에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 서 가지고 이들이 성숙하게 될 때 모든 플러스 세계의 대표적 중심인 남자와 우주의 모든 마이너스의 대표적 중심인 여자가 접근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접근하자 이거예요. 이게 소원입니다. 모든 존재가 '그 접근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들의 모든 요소를 공급하고 희생해도 좋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여기서 찰스 다윈의 약육강식의 논리는 깨져나가는 거예요.

저 원소도 하나님의 사랑의 감도를 느낄 수 있는 세포에 재까닥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잡아먹어라 이거예요. 전환적 소화과정을 통해 가지고 광물은 식물에게, 식물은 동물에게, 동물은 사람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감취할 수 있는 원소, 세포 요소로 돌아가는 것이 최고다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