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주님의 가정 설정을 반대해 나온 사탄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오시는 주님의 가정 설정을 반대해 나온 사탄세계

재림주가 와 가지고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와 한국…. 이 나라들이 모두 하나되어야 되는 거지요? 한국은 아담 국가입니다. 결국은 누가 주님을 모시느냐? 주님은 누구냐 하면 아버지예요. 주님은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모셔야 할 것은 어머니고, 또 그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셔야 할 것은 아들딸이다 이것입니다. 자녀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권이라는 것은 어머니를 중심삼은 아들딸이 승리한 판도지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왕권 기반까지 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해방 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었던 거지요? 그게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기독교를 중심삼은 그 왕권 기반밑에서 하늘과 연결된 자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서…. 이 전체는 세계적인 열매예요. 이것이 서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개인으로 반대하고, 가정으로 반대하고, 종족으로 반대하고, 민족으로 반대하고, 국가, 세계까지 반대해 나왔던 거거든요. 언제든지 이것이 나오지 못하게끔,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주님의 상대인 어머니와 아들딸, 가정 설정을 못 하게끔 사탄은 역사해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가정 설정을 못 하게 전부 다 가정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미국을 보게 되면 지금 혼란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맞을 수 있었으면 통일의 가정권에 들어갔을 텐데 주님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가정. 미국이 아담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미국 나라하고 재림주 개인하고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하나.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탕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주님과 하나되었으면 미국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미국 자체를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세계 정상에 오른 승리한 나라예요. 세계권 국가권 민족권 종족권 가정권 개인권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가 되어 가지고 주님의 가정이 설정되었으면 모두 끝난다 이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주님의 가정 설정이 뭐냐 하면 아담나라하고 해와하고 가인 아벨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통일이 되었다면 거기서부터 뭐가 벌어지느냐 하면, 주님이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될 때는…. 세계적 가인권을 대표한 가정과 아벨가정이 주님 앞에 하나된 자리에 서 있지만 이것은 방계예요, 방계. 주님 품으로 왔지만, 이것은 가정적으로 보면 외적인 것이다 이것입니다. 직계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직계 자녀를 묶는 데 직계 자녀하고 이게 하나되면 돼요.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인류가, 백 개 이상의 국가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이런 가정권 내에서 하나된다 할 때는 말이예요, 전부 다 이게…. 불란서하고 미국이 영국을 중심삼고 하나 되면 거기에 안 들어가는 민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외적인 세계적 판도 앞에 주님이 직계 아들딸만 낳으면 돼요, 아들딸. 둘만 낳으면 되는 것입니다. 둘만 낳게 되면 이것이 비로소 연결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오시는 주님의 직계 혈통을 중심삼고 대가 이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계대가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의 판도를 중심삼은 해와권 가인 아벨하고…. 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두 어머니가 필요하다 이것입니다. 어머니를 보게 된다면 이쪽에서 복귀될 수 있는 여성적 어머니, 그다음에는 가인적 아들, 아벨적 아들…. 이와 같은 것이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리의 기준을 대신해 세워야 할 사람이 어머니가 된다 이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어머니라는 것은 종적이거든요. 어머니와 딸은 종적 횡적이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홍씨 할머니를 대해서 대모라는 말을 쓴 것도 그래서예요, 대모라는 말! 이 어머니에서 직계가 안 되어있다구요. 그래서 이러한 모든 걸 탕감조건에 연결시켜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두번째 어머니거든. 첫번째 어머니가 계대를 잇기 힘들다 이겁니다.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심정권의 분열이 벌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체권이 이뤄져야 됩니다. 레아와 라헬이 쌍동이와 같이 된 입장에서, 아벨적 부인과 가인적 부인과 같은 입장에서 이것을 완전히 바꿔치더라도 하나될 수 있는 심정권, 형님이 동생이 되어도 좋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도 좋을 수 있는 내적 기반의 일체권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어머니를 모시게 된 것이 지금부터 30년 전인 1960년도였어요.

그렇게 해서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쭉 나온 것은 뭐냐? 아직까지 축복이라는 것이 우리 교회의 축복이지 나라도 못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재차 탕감해야 된다구요. 미국이 이것을 중심삼고 1차대전 직후에 하나되었으면 말이예요, 세계를 휙 넘어갔을 텐데 지금까지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싸운 것입니다. 싸워가지고 예수가 잃어버렸던 이스라엘권을 한국 내에서 탕감복귀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것이 14년 노정입니다.

한국이 우리 통일교회가 나오는 것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없애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싸움 가운데서…. 참 신기한 것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반대한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믿던 김정실 일파들이 나가 가지고 열두 사람이 선생님을 잡아죽이기 위한 클럽이 돼 가지고 반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참 신기해요. 그게 다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법정투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법정투쟁. 오늘이 결혼식날이라면 어제 내가 조사를 당했어요. 축복받기 전에 그러한 반대과정을 거쳐서 그걸 넘어와야 돼요.

예수님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했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전부 해원성사 안 하면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들어오니까 나라가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여기 통일교회는 예수를 따르던 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반대받는 그런 환경에서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 싸워 가지고 살아 남는 날이 뭐냐? 결혼한 후에 무슨 날을 세우느냐? 이것이 장성기 완성급이예요, 원리로 보게 된다면. 요것이 7년 7년 해서 14년 기준이예요. 여기서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본래 아담이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간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기서부터 7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7년이.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가 되어야 책임분담권이 해소되는 것입니다. 요러한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요 2차 7년노정 14년이후에는 뭘했느냐? 그래서 부모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이라는 것은 사탄이 마음대로 주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게 되면 아무리 반대 했댔자 앞길을 못막아요. 그래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7년노정은 어머니도 가야 된다구요.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1968년 정월 초하룻날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탄세계가 하늘나라의 왕권, 부모의 왕권, 자녀들의 왕권, 만물의 왕권 지배하에 들어왔다구요.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갖추었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사탄이 약탈 못 해 간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참부모권 참자녀권 창만물권에 속해 있고 하나님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형은 작지만 사탄이 손 못 댄다 이것입니다. 손을 못 대지만 포위해 가기고 전부 다 사망의 길로 몰고 갈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가정이 가야 할 길은 뭐냐? 로마를 넘어가야 돼요, 로마. 국가기준을 넘어서는 로마까지 넘어가야 돼요. 안 그래요? 세계 통일권을 아담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통일권과 더불어 하늘나라와 지상의 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수준까지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