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는 눈물과 피살을 뿌려 하늘의 종자를 남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책임자는 눈물과 피살을 뿌려 하늘의 종자를 남겨야

선생님은 지금까지 기도를 많이 했지만, 내가 기도하는 것을 보면 10년, 20년, 40년 뜻을 알고 나온 후 아직까지도 기도하는 제목이 있어요. 천년 후의 통일교회, 몇천 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정성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올 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책임자가 되었으면 거기에 여러분이 눈물과 피살을 뿌려라 이겁니다. 여러분의 그 눈물과 피살을 거두어 갈 자가 없어요. 심어서 반드시, 눈물이 생명의 물이 되고 피살이 생명의 뼈가 되어서 하늘의 종자로 남겨야지 사탄이 썩어 버리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디 가더라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거쳐간 이 알래스카도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짓는 것입니다. 지금 어느누구보다도 우리가 중심이 돼 있어요. 미스터 최, 그래? 「예. 그렇습니다, 아버님」 우리 수련소가 한 3백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숙소만 짓게 되면 앞으로 정신무장을 위해서 알래스카에 어려운 걸음을 해서 오게 될 때…. 한 3일 걸려 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오는 데는 선생님이 주는 돈 가지고 오는 게 아닙니다. 피살을 깎아 가지고, 노동해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노동해 가지고 수련받고 가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복이예요, 화예요? 「복입니다」 화예요, 화. 빚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3배 이상 해야 됩니다. 그러고 나야 이 빚이 풀리는 것입니다. 빚진 사람이 어디 가서 살겠어요? 세 사람 이상, 자기까지 네 사람 이상 탕감을 해줬기 때문에 `나도 이제 빚진 사람을 탕감했으니 다 탕감했어요' 할 때 하나님이 `오냐, 네 말이 맞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의 재산을 파 먹는 기생충이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