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하고 부부간에 대해야 할 기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하고 부부간에 대해야 할 기준

그래, 여러분은 아내 대해서 `하나님' 했어요? `사랑의 하나님, 구세주' 했어요? 구세주지요? 아내가 사랑의 구세주예요, 아니예요? 「구세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통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누구라구요? 「구세주입니다」「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되기 때문에, 그 본성이 그렇게 분립되는 거 아니예요? 남자는 뭐예요? 성상적 하나님이고, 여자는? 「형상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구요. 이 둘이 합해야, 분립된 것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의 축은 누가 터치하지 못해요. 하나님도 사랑의 축 앞에 절대 복종한다는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그런 가정을 이루었어요? 이루어 가고 있어요, 이루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이루어 갑니다」 지금까지 몰랐지요? 그러니 얼마나 불행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갔다 들어올 때도 자기 아내를 대해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같이 반기는 마음으로 활짝 웃을 수 있고, 활짝 품어 줄 수 있고, 활짝 키스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키스하는 게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안아 주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안 그래요?

그래, 자기 부인을 하나님같이 모셔 놓고 사죄하고 회개해야 되겠구만. 자기 아들딸 대해서도 그래야 돼요. 사랑하지 못하고는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채찍질하는 이상의 사랑이 앞서 가지고 자식을 붙들고 가야지, 그것을 못 했으면 죄인입니다. 남의 아들딸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했다 하게 될 때 내 아내요, 내 부모요, 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서양 가정을 보면 어때요? 아이구! 그래,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아내가 나를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자식이 부모를 하나님같이 생각하면 이 이상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의심할 소지가 하나도 없어요.

오늘날 남자가 아내를 둬 가지고 이처럼 요사스런 세상에서 안심할 수 있어요? 바람잡이 여자들 많지요? 바람잡이 남편들 많지요? 통일교회 남자는 바람끼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기는 있지만 없어졌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으면 천년만년 언제든지 되살아날 것인데,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하도 무서워서, 모가지 누르고 방귀를 뽕뽕뽕 뀌면서 할수없이 이러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이쁘장한 여자들이 옆에 있으면 가서 건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그렇습니다」 그래. 그때 3형제가 자다가 눈을 떠요, 안 떠요? 깨어나지요? 사탄세계 여자들이 그걸 만지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일어나겠어요, 안 일어나겠어요? 어때요?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