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공산사상의 허구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진화론과 공산사상의 허구성

이런 걸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진화론 믿는 멸종분자들. 여기에 진화론 믿는 패들 있어? 교수란 짜박지들이 그런 걸 잘 믿지? 그게 왜 그러냐? 상대가 안되는 물건을 아무리 힘을 통해 가지고 해도, 하나님이라 해도 화합작용도 안 하거니와 하나도 안돼! 왜? 이게 우주의 법입니다! 왜?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지었고 상대성을 가려 줬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아메바에서부터 사람이 돼요?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없습니다. 이런 거 뭐 이론적으로 얘기하려면 내가 시간이 많이 걸려요. 직선세계에서 어떻게 3점을 만들어 내느냐? 여기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점, 4점, 4각형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 원형이 어디서 나오느냐? 직선에서는 안 나옵니다! 아메바가 3점 자체를 책정하고 그것을 형성할 수 있는 자체력이 있느냐? 없어요! 운동하게 되면 직선으로 하는 겁니다.

또 운동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집니다. 모든 힘의 세계, 작동의 세계의 힘이란 것은 입력은 출력보다 큰 것입니다. 그러면 운동해 가지고 큰 것이 나와요? 미친 것들. 뭐 돌연변이? 이놈의 자식들! 드 프리스, 이놈의 자식! 수작들 그만두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인간을 속여 가지고 기만하기 위해서 그런 논리를 다 세웠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몇 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했다는 것을 생각 안 해 봤어요! 종의 상대적 개념이 얼마나 엄격한지 알아요? 똥개 새끼들! 이거 멥새하고 참새하고 똑같습니다, 모양은. 뼈다귀는 똑같아요! 그런데 멥새하고 참새하고 결혼시키면 결혼이 돼요? 알을 낳아요? 천년만년 공을 들여 봐! 미친 자식들! 사람까지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냥 무턱대고 그냥 그대로 발전했어요? 사랑의 문을 통했어요.

여러분 상대권 내에 사랑관계가 돼 있는데 제3자를 용인하는 이 땅 위의 어떤 존재를 찾아봐요! 광물세계도 그렇거든, 동물세계도 없고 식물세계도 없어요.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이런데 뭐 어떻고 진화했어? 미친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번에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소련의 최고위원들하고 위성국가의 7개 당의 당수들이 이번에 우리 교육받는 데 참석하고, 58명이 전부 다 소련의 네임밸류 있는 공산당 적색분자, 최고의 사람들입니다. 내가 30분 동안에 골통을 전부 다 까 버렸어요. `하나님이 있어, 없어?' 하니까 하나님이 있다는 사람이 3분의 1도 안돼요. 교육받았으니까 하나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겠지만,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지으라고 얘기하고 난 후에 `하나님이 있어, 없어?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 하니까 없다는 사람 한 마리도 없고, 있다는 사람 손 들라고 하니까 다 들더라구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