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이 선교국에 돌아가서 할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선교사들이 선교국에 돌아가서 할 일

거 통역들 다 하고 들어? 「예.」 앞으로 여러분들, 이번에 선교본부에 왔던 사람들은 세 사람씩은 틀림없이 한국으로 보내라구. 「각 나라에서 말입니까? (곽정환)」 각 나라에서. 지금 와 있는 사람말고, 새로이. 그래야 그 나라가 운을 받아요. 다 알았어? 「예.」

거 여기 보내는데, 여기 와서 사는 생활비는 전부 그 나라에서 대야 돼. 알았지? 몇 사람씩 보낸다구? 「세 사람씩입니다.」 세 사람씩 오고, 생활비는 누가 댄다구? 「그 나라에서 댑니다.」 그거 여기서 대 주면 안 돼요. 여기서 대 주면 복이 나눠지지 않아요. 하늘의 운세가 그 나라에 연결이 안된다구. 알겠지?

그 다음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에 세금을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1991년도부터 그래요.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할 책임은 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물건과 아들딸과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승리, 탕감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쉬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쉬고 잘살아야 할 때가 와요.

이 한남동 집 좋아요, 나빠요? 이 집이 선생님 집이 아니라, 공관입니다. 선생님이 이젠 10년 동안 하고픈 것 맘대로 해야 될 텐데, 술을 한번 실컷 먹으면 좋겠다! (웃음) 아니야! 이젠 술을 먹어도 죄가 아니야. 여러분은 술을 먹으면 죄지만. (웃음) 여러분은 복귀과정에 있어요. 아직까지 나라를 찾아야 될 게 있다구. 선생님은 술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또 그런다고 나쁜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예요. 잘못해서 한두 사람 모가지 친다고 해서 하늘적으로 아무 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칼을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3대를 치더라도 하늘 법에 걸리지를 않아요. 스탈린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어요? 앞으로 공산세계같이 꼭대기 말 안 듣게 되면 쫙 내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더 무서울 때가 올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피를 흘리지 않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싸움해 가지고 굴복시키려 하면, 백 사람 시키면 이쪽도 한 사람은 죽거든요. 피를 흘리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모든 것을 주고 잊어버렸지만, 이제는 수확시기입니다.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전부 다 뿌려진 것에 대해서 몇 백 배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선교국은 실적이 없으면 안돼요. 인원 동원을 빨리 해서 금년에는 40개 도시에 전부 파송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열 개 도시 해 가지고 그 도시가 세계 운세, 한국의 닦아진 운세를 이어받을 상대적 기준이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교국이 있으면 가자마자 40일수련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40수가 없거든, 못 되거든 40일 간 전도를 해서 40수 채워 가지고 40명밖에 없더라도 전부 다 40개 소에 출동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라구.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나라야, 자기 나라. 자기 나라예요. 40개 도시를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120명씩 해요. 120명이면 얼마인가? 몇 명이야? 「4천8백 명입니다.」 4천 명이 넘어야 돼요.

일본의 그것을 전국적으로 40개소 중심삼고 해서 4백 명 이상 넘게 해야 된다구. 후루다, 알겠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