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환고향한 통일교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환고향한 통일교인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돌려 놓았어야 하는데, 가정을 돌려 놓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정에 물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거지떼거든요. 통일교회 패들도 거지들 아니야? 아무것도 없지요? 곽정환이도 얘기해 보면 기반이 없다고 하는데, 그 따위 말 그만두라구. 기반이 있을 게 뭐야. 기반이야 처음 문선생 하나밖에 없는 거지. 이것만 해도 너무 많은 기반이야. 사탄 세계의 기반 가지고 하늘이 설 수 있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망한 이유가 뭐냐 하면,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7족 앞에 흡수당했다는 거예요. 거지떼같이 굶주리고…. 사막에서 꼴이 어땠겠나 생각해 보라구. 어디 사타구니나 하나 가렸겠나, 먼지 구덩이에서 목욕이나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 오늘 대한민국에 있는 거지떼들이나 이 시대의 거지들은 왕과 같은 입장이지. 그래 가나안에 들어서자마자 배고픈 입장에서 보니까 가나안 7족은 보리떡을 안 해먹나 양을 안 잡아먹나, 없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담 너머에서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구, 저 집의 사위가 됐으면 좋겠다! 저 집의 며느리가 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나가 전도하던 사람들이 ‘아이구, 배고프고 돈 없으니 회사 가야 되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회사를 혁신하고 민족을 혁신해야 하는데, 보따리 싸서 짊어지고 돈벌이 위해서 돌아서는 거야. 이 놈의 자식들, 이건 전부 다 폐물이야! 한 데 싹 몰아서 태평양에 쓸어 넣어야 되는 거야, 원래는.

그럴 수는 없으니까 2세들을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하고 재차 하는 것입니다. 3차까지 할 겁니다. 3차까지 해서 안되면 한국 사람 빼 버리고 세계의 특정한 나라 세워 가지고 재편해서 선생님 죽기 전까지 청산해 놓고 가려고 한다구요.

가나안에 들어가 가나안 7족에게 전부 다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배고프니까 아무개 부잣집 딸하고 결혼하고 싶다!' 해서 들어가 가지고 그놈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집에 가서, 왕이 되어야 할 텐데 전부 종새끼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머리숙이고 말이야.

그러기 전에 선생님한테 빨리 머리숙이게 하라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 했으니, 환고향했으니 집에다 사진 걸고 굴복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파입니다. 시급해요.

이거 더디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 전부 팔려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복귀했어요, 이제는. 환고향했어요. 환고향했으면 정치계 부러워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놈의 자식들! 우리가 제일이 돼야 돼요. 이제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