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정에 부모님 사진을 걸고 가정을 찾아 세워 정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3권 PDF전문보기

모든 가정에 부모님 사진을 걸고 가정을 찾아 세워 정착해야

주인 이름을 가져 가지고 촌구석에 남아 있는 원수들이 여기에 향할 수 없게끔 공산당 단체 이상 강력하게 일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각 가정에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을 걸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지요? 선생님의 사진을 걸게 되면 선생님이 하늘땅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과 더불어 그 조상이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새벽 세 시만 되면 조상이 와서 경배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조상을 그 주변의 모든 일족 앞에 분배해 가지고 '너 어디 어디 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에 바람을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에는 반대하던 사람들도 전부 다 환영하며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전부 다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바람 불게 되면 삼각지대에는 회오리바람이 일지요? 딱 그거예요. 부서 부서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불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제31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를 전부 다 교체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를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었던 때였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세계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아담권이 중심이 되고 장자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은 아담의 말을 들어야 되고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거꾸로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영계가 지구상에 있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또 옛날에는 인류가 문총재를 반대하고 죽일 사람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문총재를 존경하는 그 기준에 있기 때문에 악마가 와서 협조하라고 해도 협조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편으로 끌고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소개해 주고 안내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이 어디서 돌아서야 되느냐 하면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에서 타락했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탕감을 개인으로 시작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의 가인 아벨을 전부 다 승리해 가지고 장자권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이 모든 가치를 어디에 세우느냐? 아담은 전체 가치의 중심입니다. 아담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사회,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주, 하나님의 사랑까지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이제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이 만민평등한 가정 기준에 서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갈 때 누구를 중심삼고 돌아가느냐?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악마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악마는 혈통적으로 더럽힌 자요, 이쪽은 타락세계의 혈통을 중심삼고 더럽힌 자가 아니라 맑힌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되어 있으니, 가정 하늘나라의 차자권은 무수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이제 그 가정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정들이 기지가 되라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모든 비용, 저금 통장에 있는 것을 전부 다 털어 써야 되는 거예요, 본래. 이놈의 자식들, 어느 한 때 내가 전부 다 검열할 거야. 집 못 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이래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야 된다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와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밑감입니다. 그 날을 잡기 위해서는 비싼 밑감 한 마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밑감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각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실체로 모시는 대신 상징적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의 사진을 모시기만 하면…. 이스라엘 나라에서 양을 잡아 가지고 그 피를 바름으로 말미암아 재앙을 다 넘어갔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집에 선생님의 사진만 있으면 사탄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새벽에 와서 인사하고 말이에요, 그 집을 영인들이 전부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전부 다 컨트롤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그 선발대로서 여러분을 전부 배치했으니 그 권위를 세워 가지고 이 때의 사명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종족적 정착 기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국에서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해야 됩니다. 수십 년 동안 해먹던 건달패, 이 도적놈 새끼 같은 녀석들에게 선생님이 집문서와 같은 문서장을 받게 해 주겠다는 거야. 알겠어? 「예.」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문서에 아무개 소유라는 자기 이름만 붙어 있으면 자기 소유물이 되는 거 아니야?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착지, 정착 기반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 하나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담 종족을 잃어버렸고, 아담 세계, 아담 이상 문화권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정착해 가지고 돌이킴으로써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전통…. 아담 아니예요? 승리한 것을 세계적 판도권으로서 국가에 대해…. 개인이 소생이라면 가정은 장성이고, 종족은 완성이에요. 그 다음에 가정이 소생이라면 종족은 장성이고, 국가 중심이 완성입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국가 중심, 세계 중심, 종대가 딱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지가 뻗어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