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을 위한 신북한정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한국통일을 위한 신북한정책

선생님이 지금 성화대학에 공과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세일로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일본 원리연구회 회원들 가운데 그 방면의 전문요원들을 통일산업에 보내서 1년이나 2년 정도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로 파견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아직도 기반이 안돼요. 미국 쪽이 큰일입니다. 20억 달러 이상의 기계 판매법을…. 기계산업에는 전시산업도 수반한다구요. 이것이 세계 첨단의 기술에 있어서 지는 경우에는 고개를 들 수 없는 것입니다. 뭐 발판이 무너져 버린다구요. 지금까지 와콤(WACOM)이 개발했는데, 그 개발한 것을 빨리 생산해서 대량판매할 수 있는 조직체제를 갖추어야 돼요. 그게 문제입니다. 다른 전시회사들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금방 무너져 버려요. 그러니 통일산업에 그것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후루다는 관심이 없지? 일본보다 인건비가 싸다구. 지금 한국의 기술이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연구하는 제품을 한국과 공동으로 생산하면 좋아요.

한국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보면 금방 만들지요? 이태원, 알아요? 모조품 제작에 있어서 넘버 원이 한국이야! (웃음) 그렇다구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8연패를 했다구요. 일본 독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전문가들에게는 한국이 대단히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북한 김일성과 손을 잡고 한국의 통일을 반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구요.

만약에 통일되는 경우에는 큰일입니다. 금방 중국하고 소련이 연결된다구요. 일본을 의지하지 않더라도 생산하는 것을 백 퍼센트 소모시키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방대한 시장이 직결된다구요. 어떻게 간접적으로라도 연결될 수 있을까를 일본의 경제인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신북한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 사람들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일본의 기술자들을 초청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리 3백만 평, 5백만 평…. 그것은 디 엠 제트(DMZ) 지대이기 때문에, 완충지대이기 때문에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제안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동차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팬다(PANDA) 공장을 만들고 있지만 말이에요, 부속품 공장을 만드는 데도 7년이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싸게…. 밥만 먹여 주면 최고의 자동장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하게 해서 부속품을 깎아서 본체를 수리하는 것입니다. 통일산업의 이름을 가지고 말이에요.

북한에서 천만 명이 남쪽에 와 있습니다. 전부 다 고향을 버리고 남쪽에 내려와서 피난민 생활을 했는데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 있는 한국 교포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티 케이(TK)라든가 경상도지, 북한 출신의 국회의원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한에 와서 경제권을 쥐는 데는 절반 이상이라고 한다구요. 돈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모두 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자동차도 누구든지 한 대 정도는 여분으로 살 수 있는 돈은 다 저금해 놓고 있습니다. 만약에 국가가 2, 3천만 달러만 내고 북한에 갔다 오라고 하면 금방 갔다 온다구요. 김일성하고 의논해서 그렇게 하면 김일성이가 좋아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1천만 명의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은 남한의 모든 산업분야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중간권을 중심삼고. 관광할 수 있는 다리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 통일산업에서 전차, 탱크를 만들지만 말이에요, 전쟁이 나면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다리를, 영국 제품의 사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다리를 이용하면 아무리 큰 강이라도 40분 만에 건널 수 있습니다. 탱크가 그것을…. 수수께끼같다구요, 전부 다. '그런 것이 있나?' 할 정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만드는 문제…. 터널은 문제가 없지요? 터널의 왕자로서 한일해협을 파고 있다구요. 지금 파고 있어, 쉬고 있어? 아, 후루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