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눈물과 더불어 사랑의 씨를 뿌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9권 PDF전문보기

땀과 피눈물과 더불어 사랑의 씨를 뿌려라

또 고향 땅에 돌아가서는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역사시대에 나 하나의 해방을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이 세계의 힘든 그 모든 것이 내게 달려 있는데 내 개인의 고향 땅에 가서 힘들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 힘들게 일하다 보면 동정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밥 굶고 일하게 되면 먹여 줄 사람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고향 향토에 돌아가서 사랑의 씨를 다시 뿌려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씨를 뿌리려니까 땀과 더불어, 피눈물과 더불어…. 누가 와서 도둑질을 못해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심정을 뿌렸기 때문에 누가 와서 도둑질을 못해 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터전 위에 세워진 나라는 영원히 하나님의 소유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1년이면 다 해 가지고…. 이때만은 여러분들이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환경적 기대에서 탕감복귀 노정은 가인 아벨 기반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주체권이 있으면 상대권을 창조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 들여서 가인적 기반에서 가정적 기반을 탕감복귀한다면 이 가정적 기반은 여러분 후손 자손만대에 가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이런 가인을 창조해 가지고 상대적 권을 이루지 못하고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한다면 자기 세운 모든 주체성까지도 없어지는 겁니다. 상대권이 없으면 천운이 제거한다고 그랬지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렸으면 거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선생님도 미국 가 가지고 그렇게 활동한 것은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주체적 입장에서 행사하는 것입니다. 창조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미국 망한다! 너희들 내 말 들어라!' 이렇게 외쳤던 것입니다. 죽을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살려 주러 갔다는 것입니다. 사실을 얘기할 뿐입니다. 얼마나 배가 아파! 하고픈 대로 다 했지만 결국은 내가 말한 대로 상대 기준이…. 반드시 하늘을 대표해서 투입하면 상대가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 가지고는 완전히 뒤집어지는 겁니다. 상대권 형성을 한 기반 위에 실적으로서 남기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 복귀, 가정적 복귀, 종족적 복귀를 해 놓으면 그 상대적 기반이 딱 되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된 기반 위에 대응권이 나라에 연결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대응권, 아까 얘기했지요? 재창조 노정에서는 환경, 주체와 대상권, 대응권, 이것이 절대적 요인입니다. 이거 전부 다 공식적으로 맞아요. 복귀는 그렇게 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도 이제 하나님 대신 주체가 돼 가지고 이런 기대를 만들어서…. 전부 다 재창조의 역군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못 빼앗아 가는 겁니다. 알겠지요?

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나 틀림없이 그런 책임자가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맹세할지어다! 「아멘!」 맹세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