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놓치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때를 놓치지 말라

이제 이 때입니다. 때를 놓치게 되면 천추를 두고 한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하나 못 되면 천추를 걸어 놓고 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통사상으로 세계 신문화 창조에 이걸 그 재료로서 설명하고 교육할 때 부끄러움을 어떻게 막을 거예요. 세계에 전해 주고 복받을 수 있는 전수, 상속적 혜택권을 박차는 놀음 해 가지고 고생하라 이거예요. 알았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 나오던 환경을 자기가 대신해서 40일만 먹지 않고 동족을 위해서 맨발로 뛰어 보라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고향 전부가…. 통일교회 모든 가진 것 다 내어 뭘 하자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그러자는 것입니다. 그들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치 하겠다는 사람, 바람들어 선거 하겠다는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궁둥이 들이대면서 기반 닦겠다고…. 에이! 후우! 이놈의 자식들. 그래 다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할까, 말까? 「하겠습니다!」 난 말고 싶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고생깨나 해야 되겠다구요. 이 내 처지에 이까지 왔으니 좀 쉬어야 할 텐데, 여러분들을 때려 몰고 그래야 되니까 말이에요…. 난 다 해 나왔어요. 말지 뭐. 「하겠습니다!」 알겠냐구?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전부 실패작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때? 알겠어요? 「예!」 하고 싶은 사람, 이렇게 동서남북처럼 이렇게 한번 손 들어 보자. (웃음) 이렇게 들라니까 왜 옆으로 각자 들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뭘 모르고 하겠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지 패를 데려다가 불쌍해 가지고…. 이들 배 창자 이거 째 가지고 뭐 하겠다고 아이고, 이거 붙어 살겠다고… 이러니 얼마나 처량해? 내가 여러분들 집 하나씩 다 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웃음)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사 준다고 그랬다고 좋아해 가지고…. (웃음)

종족적 메시아를 누가 뭐라고 해? 욕을 할 사람 없다구, 나밖에. 종족적입니다. 그게 종족적입니다. 종족적 주인을 누가 뭐라고 해? 수직으로 통하잖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누가 명령을 해? 나밖에 없잖아요? 서로서로가 얘기를 못하는 입장이에요, 서로서로가. 이야기 안 해도 그거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돈이나 좀 가져와 봐라 이거예요. 아이고, 선생님 오셔서 어떻게 해결을 좀 해 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조금 더 있다가, 겨울 돼 가지고 굶어 가며 금식하면서 떨고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끔찍한 거 같지만….

내가 이 한 날을 찾아오는 것이 바빠. 세계적으로 바쁘지만 할 수 없이 이번에 들어왔구만. 그래 며칠만 있다 갔으면 좋겠나, 조금 더 있다가 가면 좋겠나? 「조금 더 계시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말만 하고 내일 떠나면 되지 뭐. 내일 떠나면 되지요? 하와이 가서 좀 쉬다 왔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알래스카 와 가지고…. 쉬긴 뭘 쉬어? 새벽 5시부터 이래 가지고 밤 11시에 들어오는데 쉬긴 뭘 쉬어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또 여기 들어오니 여기 뭐 아이구…. 잠을 알래스카에서도 못 자고, 일본에서도 못 자서 잠동네가 터졌다나? (웃음) 사실이지 뭘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끄떡없이 이런 놀음 해먹지요. 사실이 그래! 이런 거 훈련이 필요해요. 이거 오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