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맞추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초점을 맞추자

이제 그만하면 알 거예요. 화합하고 뭐예요? 「초점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방향이 필요하고, 각도를 맞추어야 돼요. 요것이 초점이 맞게 되면 1도도 오케이, 30도도 오케이, 180도도 오케이, 360도 전부가 합격이라구요. 초점이 안 맞으면 전부 불합격이 돼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핵을 그렇게 지었고, 그것을 확대한 것이 나라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게 되면 이와 같이 위하고 또 위하고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처럼 그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 원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가능해요. 무엇이든 가능한 거예요. 상상의 몇 천 배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사선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죽으면 다 좋은 곳에 가는 것을 우리 통일교인들이 머저리같이 보이지만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세상을 모르지, 저세계를 ?

사랑의 초점은 우주 전체…. 그건 공명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들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을 말한 것이 뭐냐? 공명권의 중심에, 구형의 딱 영점의 자리,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보니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 안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앉아서 다 천리를 통하고 미래의 사실이 오늘 생활 무대로 전개되어 들어와요. 시공을 초월한 원리, 아시겠어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이 똑똑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바보 중에 그런 바보가 어디 있어요? 욕을 50평생 먹으면서 답변 한번 안 했구만. 답해 뭘 해? 봄이 되면 꽃이 피고 가을이 되면 열매 맺힌다는 그걸 안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제 통일교회에 봄이 오기 시작했어요. 봄이 오기 시작했다구요. 통일교인도 수가 이제 무진장 많아질 것입니다.

[동아일보]가 무슨 백 년 동안 천 사람…. 천 사람 가운데 한국 사람이 세 사람 들어갔는데 거기에 문총재도 들어갔다구? 그거 나 기분 나빠요. 내가 천 사람 축에 들어갈 사람이에요? 나는 참부모의 이름, 참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아버지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몰라서 그렇지…. 뭐 통일교회 식구가 전부 1만 명밖에 안돼? 이놈의 자식! 일본만 해도 지금 40만이 넘는다구요. 미친 자식들, 공산당과 같더라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모략질하려고 한 패들이 전부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하면 수백만 명이 동원될 수 있다는 걸 몰라요.

한국 대사관도 내가 반대하면 쫓겨나야 돼요. 김일성이 이제 내 말을 안 듣게 되면, 한번 만나 가지고 약속한 것을 안 지키면 150개 국에 있는 대사관들을 모두 추방시켜 버릴 거예요. 나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랑이 아닙니다. 자랑이 아니예요. 그거 궁금하고 모르겠으면 찾아서 조사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자, 그러면 초점을 맞추자! 알겠어요? 「예」 무슨 초점? 「하나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무슨 초점? 하나님의 위하는 사랑, 참사랑의 초점! 이것 딱 하게 되면 만국의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