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는 후퇴하기 시작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사탄세계는 후퇴하기 시작해

한국은 아담나라, 일본은 해와의 나라이기 때문에 천사장의 나라에서 이번에 모든 걸 다 끝냈습니다. 알겠어요? 천사장 세계에 있어서의 하늘의 소유 권한을 전부 다 하늘 편에서 수습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7월 초하룻날 하나님 무슨 축복을 선포했나? 「영원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영원한 축복을 선포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한테 3대 축복을 허락했지만 타락함으로 다 깨져 버렸어요. 그것이 가정 기준이었지만, 이제는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번식해 가지고 지금 50억 인류가 태어났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 기준에서 영원한 축복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이제 후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미국이 핵무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력하게 나와요. 그거 하늘이 시켜서 하는 거지, 자기들 마음이 아닙니다. 인류는 평화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지요? 「예」 내가 챔피언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내 말 들어야 되고, 정치 지도자들도 내 말 들어야 돼요.

알렉산더 헤이그 같은 사람은 미국 속에서는 참 신망이 높다구요, 군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여기 왔을 때 불러 가지고 `야, 이 녀석아! 장성이 돼 가지고 미국에서 이름 가졌으면 모스크바에 있는 모든 유명한 대학 학생들과 고르바초프 직속의 이름있는 부하들 다 알지 않느냐?' 하고 물어 보니,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하고 짝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우수한 천재들이 모인 대학교를 중심삼고 연결해서 `세계청년연합'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아주 흥미 있어 하더라구요. `내가 네 이름을 아무렇게 써도 괜찮느냐?' 물어서 약속을 했다구요. 재까닥이지! 이제 그 사람을 시켜서 모스크바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오늘 17일이지요? 오늘 미국의 8대 대학…. 아이비 리그에 들어가는 유명한 천재들이 모이는 대학들이에요. 3천3백 대학들 가운데서 8대 대학에 들어가는 이 학교의 학생들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모스크바 대학생들이 통일원리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꼴 잘됐구만. 신이 없다는 그런….

모스크바대학하고 국제관계대학 같은 데는 전부 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 들어가는 학교입니다. 공산당 최고 간부들의 아들딸들이 다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 애들 때문에 미국의 천재라고 주장하며 뽐내고 큰소리하던 녀석들이 아주 놀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이 없다던 그 사람들이 신의 존재 논리를 중심삼고, 신의 관을 중심삼고 역사를 풀어 대고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우주관을 풀어 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으니 섣불리 떠들 수도 없지요. 지성의 세계에서는 이론에 지면 지는 것입니다. 큰소리 마라, 이 자식! 전부 다 19세, 20세, 21세…. 20대 철모르는 애들이 말이에요,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연령에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잘났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미국의 학생들은 천사장의 아들들 입니다. 천사장의 아들들을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그거 누가 교육했나? 소련 아이들이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당 여당 잘 싸우고 있더구만. 세계일보! 어저께 무슨 문제가 벌어졌지? 그거 내가 심사할 수 있는 거야. 알겠어요? 뭐, 데모해? 내가 공산당 데모하는 거 다 때려잡지 않았어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랬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때려잡았게? 봉태! 「예!」 뭐야? 봉고, 뭐야? (웃음)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국에 뭐 하러 나온다구? 무슨 해방을 주기 위해서 나온다구요? 여자, 여자! 「예」 여자가 애기둥지 아니예요? 그런데 낳는 걸 전부 다 사탄세계에 낳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여자를 바로 세워 놓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일본이 해와국가이니 만큼…. 일본도 전부 다 내가 세웠기 때문에 저렇게 경제가 발전한 것입니다. 내 말 들어야지요. 지금 그렇지 않아요? 정치가들 전부 다 똥물이 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미리 똥물이 튀었지요? 제일 나쁘다고, 문총재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라고 그러잖아요?

내가 프리 섹스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게이 패들을 전부 다 청산하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자로서 선생님 말 듣고 싶지 않다는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럼 듣고 싶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나쁘게만 생각해도 안 된다구요. 내가 아버지 자리에 있으니까 전부 다 딸같이 생각하고 그렇게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이 50억 인류의 절반은 해와로, 절반은 아담으로 봐요. 알겠어요? 그 아담 대표가 나고 해와 대표가 어머니입니다. 이제 틀림없습니다. 세계의 정치가니 뭐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나 따라와요. 똑똑하고 지성 있는 여자들도 옛날 그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이미 문총재 아니고는 금후에 갈 길을 모른다는 것이 세계인의 결론이라구요. 미국 사회에도 그래요. 미국의 워싱턴 그 고층건물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치고 담배 피면서 행차하던 녀석들도 금후의 세계를 지도하려니 막막하거든. 그래, 문총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시 아이 에이도 나한테 사람을 보내 가지고 걸프 전쟁에 대해서 문의해 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가르쳐 줬지요.

고르바초프가 부시한테 전화하게 한 것도 나입니다. 그걸 알고는 부시 행정부의 비서실장하고, 국방부 비서 책임자하고 눈이 이러고는 말도 못 하고 `아이구,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 배후까지 쥐고 있구만!' 하는 거예요. 나는 내 책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입을 가지고 변론하면 거기에 반박할 수 없습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면 장자권 복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주장하는 거지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나. 마지막 판에 환고향하는데, 다 싫다구? 그래, 해보라구요. 땅굴 속에 들어가 가지고 아예 묻혀 버려요. 쥐구멍이든 두더지 구멍이든 어디든 가서 살까 생각해 보라구요. 바람에 묻혀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락으로 다 알맹이 숨겨 가지고 사는 사람들 있지, 요즘에? 「예」 바람이 불면 묻혀 버린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백성이 끌어내 가지고 처단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유종관이! 「예!」 환고향 했나? 「다녀 왔습니다」 환고향이 다녀 오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나는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

환고향을 몇 년 전부터 하라고 그랬어요? 1987년, 1988년이구만. 1987년 1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했지요? 서울로 나왔던 녀석들이 전부 다 도적놈이 된다고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 까 지금 그래. 내가 협박하고 가라는 자리가 아니야, 이것은. 역사를 이루지 않고는 통일원리가 맞지를 않아요. 그렇지요? 「예」 응? 「예!」 원리가 맞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