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대로

그래서 앞으로 틀림없이 은행을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은행 살 것이고, 보험회사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험회사 설립하면 내가 `돈!' 하기만 해도…. 일본 전시장에 바람을 일으킨 나 아니예요? 메뚜기 부대로 소문이 났다구요. 한번 가게 되면 사흘이면 전국의 손수건이 싹 달아나요. 시장권을 장악할 수 있는 훈련을 해 놓은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시아평화여성 일본연합에서는 하루에 일당까지 주면서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금년에 처음으로 장학금을 주는데, 일본에 와서 공부하는 7개 국의 여자 대학원생들, 머리 좋은 사람들을 빼 가지고 47명에게 전부 다 줬습니다. 이거 뭘 하려구? 아시아 여성 대표 만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명년에는 이것이 4백 명이 될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그런 소질을 가진 아들딸이 있으면 전부 다 거기 데려가서…. 내가 장학금 줘 가지고 아시아 여성 지도자로 길러 나가는 것입니다. 교육하면 여자들은 틀림없이 한 코스로 올라가요. 뭐 중국 사람이든, 필리핀 사람이든, 어디 사람이든 한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무기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길잡이를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움직임대로 앞으로 일본도 따라갈 거 아니예요? 이 여성연합을 만들게 되면 말이에요, 일본의 돈 많은 것까지 전부 다 내가 했으니까 그거 돌려라 그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생활 기반은 얼마든지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일본 자매결연 만들고, 앞으로 아들딸 결혼 다 시키려고 그래요. 그럼, 일본 나라가 무슨 나라가 되나? 일본 나라가 무슨 나라가 돼요? 한국 나라 되잖아, 한국 나라. 한국 나라는 무슨 나라가 되나? 아시안 나라가 돼요. 아시안 나라는 세계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왜? 결혼시키면 되잖아요?

결혼해 주면 일본 사람이 일본 사람 되려고 그래요, 한국 사람 되려고 그래요? 「한국 사람 되려고 합니다」 미국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결혼하면 한국 사람 되려고 그래요, 미국 사람 되려고 그래요? 한국 사람 되는 거 아니예요? 이럴 수 있는 보물이 돼요. 이제 조금만 더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한테 바치는 세금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나라에 바치는 세금보다도 많겠나, 적겠나? 「많습니다」 몇십 배가 될 거예요, 몇십 배! 그거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 아들딸들을 잘살게 만들고 싶어요, 못살게 만들고 싶어요? 「잘살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성공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일본에서 십만 명 전부 다…. 거기서 중요한 책임자들은 3주일이면 수련 끝나는 것입니다. 일화가 많아요, 일화가. 맨 처음에는 남편이 반대하고 집안 일가가 반대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그랬지만, 반대하던 그 아들이 수련받고 와 가지고는 탄복을 하는 것입니다. 이 뜻 아니면 우리 가정이 하나가 될 수 없다고 시어머니까지 뭉쳐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일본이 돈을 이 서양세계에 전부 다 뿌려 버렸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전부 다 잃어버려요. 내가 이 미국을 지도할 것 같아요? 미국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 돈은 한국을 통해 내 손을 거쳐 가지고 아시아에 뿌려야 돼요. 내가 이런 힘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일본 고관들하고 내가 내놓고 하는 사람입니다. 숨겨 놓고 할 거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연구해 봐라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어머니 따라서 출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어머니 따라서 출세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싶습니다!」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 대신 한 3년을 달려야 될 거라. 선생님 때문에 못살게끔…. 이제부터 오늘 여기 남자 유명한 분들은 말이야, 여자들을 3년만 나한테 좀 빌려 달라구요. 유광렬이! 「예!」 기미꼬 3년만 빌려 줄 수 있어? 「뜻대로 하십시오」 누구 뜻대로? 광렬이 뜻대로? 「아버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렇지! 아버님의 뜻대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뭘 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여성 해방을 해야 되겠다구요. 윤박사 아줌마는 지금 병석에 있으니 상관없구만. 홍성표! 「예!」 그 이쁘장한 색시, 나 좀 빌려 줄래? 「예!」 (웃음) 빌려 준다고 해서 팔아먹는 거 아니라구. 중국 사람한테 한 천억쯤 한다면 팔아먹을 수도 있지 뭐. 그래도 괜찮겠지 뭐. 「예!」 (웃음) 김봉태는 어때? 「좋습니다!」 너는 꼭대기에서 그러니까…. 졸개 새끼들이야 다 정한 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