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켜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켜야 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시다. 일본 사람이 높아지게 되면, 그 밀도를 평균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영원히 공존하는 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운의 보호 밑에 남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운이 밀어내는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불합격이기 때문에 제거당하는 입장이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 공식에 의해서 박해 가운데서도 살아 남았습니다.

이 원칙을 적용해 볼 때, 아시아에서 가장 불쌍한 나라는 어디예요? 양국이 분리되어 싸우는 한국입니다. 김일성은 지금 국민이 굶어 죽는 단계가 되어 있고, 남한은 먹을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을 침략하려 하는 극한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전체, 공산주의 전체를 끌어넣어 가지고 김일성을 싫어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무기를 갖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이놈의 자식들, 일본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들만 평안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어요. `남의 일은 남이, 내 일은 내가!'라고 하면서 자기를 보호하지 않은 것은 천법에 위반됩니다. 자기 존재의 보호를 위하여 방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초초해지는 거예요. 누구도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김일성과 같은 입장에 서면 같은 생각을 할 거예요. 강제적으로 끌리고 있는 거예요. 따라서 북한 동포 2천만 명을 돕기 위해서 원조하게 될 때, 김일성은 대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거짓 부모 김일성과 참부모의 대립을 끝내고 화합해야 됩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 부모와 참부모, 두 부모인 것입니다. 그것은 필연이에요. 그러므로 탕감복귀라는 원리를 부인할 수 없고, 이것이 실체 탕감입니다.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뭐야? 「잘 안 들립니다.」 들리지 않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라구. 너희들이 준비를 단단히 안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구. 선생님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데…. 왜 뒤에 있어? 뒤에 앉는 사람은 언제나 뒤에 앉아야 돼? 그렇지 않잖아? 뭐 번호가 붙어 있기를 하나 말이야…. 교대로 앉으라구. 그건 운명이 아니라구. 운이 없어서 그렇지. 그거 왜 그러한 입장이 되었느냐? 여기서 벌써 죽는다고 하면, 모두 평등하다면 죽는 시간도 같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돼요. 그건 운명이에요, 운명. 들려요? 시간이 넘었기 때문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기록해서 정리하라구요.

`위하여 살자! 자기의 존재의 가치는 부모보다도 귀하다!' 그래, 부모 주머니에 있는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좋겠어요, 그대로 두면 좋겠어요? 쓴 것을 쭉 읽어 보라구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설교의 제목은 수십 가지가 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