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재는 참부모요, 재림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7권 PDF전문보기

문총재는 참부모요, 재림주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역사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전무후무입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감정(鑑定)해야 할 문제예요. 섭리사를 이끌어 온 하나님이 살아 있다 할 때는 그걸 판정해야 됩니다. 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옳은가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판정해야 할 내적인 이론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도서관에 가서 참부모라는 말이 있나 찾아 보라구요. 참부모가 안 나오면 참자녀도 안 나옵니다. 참자녀가 안 나오면 참남편 참아내가 안 나 오고, 참가정이 안 나오고, 참민족, 참국가가 안 나옵니다. 평화의 세계가 어디서 올 것 같아요? 참부모, 참자녀의 이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없습니다. 돈 가지고 안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분 나쁘더라도 들어 두라구요. 만약에 내 말이 틀렸으면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문총재, 그 말 잘못했다.'고 참소해 보라구요. 내가 확실히 통고해 줘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간 여러분 선조들이 얼굴을 못 들어요. 다 가르쳐 주고 선포했는데 안 들은 것입니다. 그건 자기들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들을 때 이 구멍으로 들었으면 이 구멍으로 나가지요? 그걸 내보내지 않으면, 남편의 말을 듣고 기억을 못 해요. 여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그릇이라고 할 때, 다른 물을 담으려면 미리 담겨져 있던 것은 쏟아야 돼요.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오늘 만난 문총재는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남편같은 사나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그마치 통일교회 창시자예요. 또, 세상에서 말하기를 문총재는 재림주라 한다고 그러지요?‘재림주는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 문총재가 재림주래요.' 그러지요? 서구사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 외에는 될 사람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박수)

참부모, 재림주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는 말을 해 봐라 이거예요. 부정해 봐요. 부정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 말해 보라구요. 그 대신 내 앞에서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30분 이내에 다 나가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면 무슨 전기장치 했다고 그러지요. 그거 들었어요? 요술통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여기 선 사람은 한때 박수무당이라고도 소문이 났었어요.

나라가 요동하고, 세계가 요동하고 말이에요, 천지를 들었다 놓는 판 국에…. 40여년 동안 나를 공격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았다는 것은 누가 보호해서 그랬어요? 문총재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성교회 사람들 여기 많이 왔겠구만. 뭐, 금년 10월에 주님이 며칠 몇 시에 온다구요? 정신나간 사람들…. 벼락맞을 소리를 하고 있다구요. (웃음)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건 내가 먼저 알고 있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누가 더 잘 알아요? 수많은 종교인들, 수많은 영통인들을 모아서 코치하는 사람이 여기 문총재라구요. 그런 면에서는 최고라구요. 하늘나라 조직까지 어떻다는 걸 훤히 알고, 그걸 이론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새까만 오골계같이 눈도 없고, 코도 안 보이는 패들이 뭐 주님이 어떻게 와? 자기들이 성경을 나만큼 알아요, 신학을 나만큼 알아요? 이웃 동네 미치광이가 지나가면서 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말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왕님이 행차하는데 미치광이 되면 죽습니다. 가는 길이 바쁘기 때문에 상대를 안 하는 거지요. 40년 동안 반대하다 보니 그들은 망해 가지만, 통일교회는 점점 비상천(飛上天)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38년 동안 2천 년 역사의 기독교가 나하고 싸우고 있는데,‘너희들은 수많은 단체가 있으니 모금 운동 해 봐라. 너희 종단의 신자들 다 해 가지고 모아 봐라. 나는 혼자 그 이상 지불할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기성교회가 이기겠어요? 자기 배를 위해 사는 사람하고, 뜻을 위하고 소명을 위해 사는 사람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사는 사람들은 돈 한푼 안 냅니다. 하나님은 그런 데는 안 계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