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7권 PDF전문보기

선악과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은 하나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그럽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설교 단상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 문총재는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는 말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거꾸로 꽂을 녀석들! 아니, 정말이에요. 사촌이 논 사는데 배 아파해서야 되겠어요? 내가 자기 집이나 교회에 가서 연보(捐補) 한푼 하라고 했어요, 밥을 한끼 얻어먹었어요, 강탈을 했어요? 요즘은 인질 해먹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이 많더구만. 죄는 죄대로 짓고 감옥생활 하고 나와 가지고도 별의별 짓 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죄 없이도 감옥살이 했습니다.

분명하게 이야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잘못해서 날 욕먹였지, 문선생이 잘못해서 욕먹었어요? 여편네가 통일교 가려니까 쇠고랑을 채워 놓고 못 나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 가고픈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견딜 수가 있어요?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에 상사병 난 것은 아무도 못 고친다구요. 안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안 가 보고서는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지요. 역사 이래에 남자 중에 문총재 같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왜? 문총재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갖고 왔기 때문입니다. (박수) 하늘땅을 대표한 타락한 이 후손들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팽창한 모든 50억 인류는, 역사시대에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며, 악마는 누구냐? 악마는 하나님의 원수예요.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말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닙니다.‘계집 녀(女)자' 세 개가 모이면‘간(姦)자'예요. 이것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밝혀졌습니다. 인류 시조의 타락의 근원이 되었던 선악과가 뭔지 알아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잘 쓰면 나라가 흥하고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악과입니다. 군왕이라도 잘 쓰게 될 때에는 나라가 흥하지만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해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깨지고, 사회가 깨지고, 모든 것이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집니다. 선의 열매가 맺혀야 할 곳에 악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예요? 그게 선악과 아니예요? 선악과 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안 갖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선악과입니다.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예수님이 왜 사탄을 독사라고 했어요? 사탄을 왜 뱀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뱀 대가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그걸 노리고 있지요? 여자나 남자나 다 그렇잖아요?

여자는 화장을 할 때‘아이고, 아무개 남편이 미남자인데 한번 데리고 살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했어요, 안 했어요? 다 했지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유혹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뭔지 알아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한번 잘못 쓰는 날에는 일족이 망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죄가 많아요. 수많은 독약을 이 세상에 뿌린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 이게 뭐예요? 공해입니다. 천지에 공해가 벌어졌습니다. 그게 바로 독약인 것입니다.

에이즈(AIDS)란 병 알지요? 진짜 병 에이즈가 나와 가지고, 한 번만 관계했다간 영영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독사에게 물린 것보다 더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요지경이요, 하늘땅을 부흥시키는 요지경입니다. 선군(善君)도 여기서 생겨났고, 악군(惡君)도 여기서 생겨났습니다.

그 자리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이 태어나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우리 삶에 아들딸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다 뭐예요? 그 가문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왜 남자를 낳기를 바라요?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습니다. 씨는 남자에게만 있는 거예요.

이 한국의 전통적 풍습이 참 놀랍다는 것입니다. 장손을 남기기 위한 역사를 지내 온 것이 한국 백성입니다. 여자에게 애기씨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 남녀 평등권이라구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들을 보더라도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습니다.」 꼴래미 중에도 꼴래미와 같이 되어 가지고 무슨 평등권이에요? 사랑을 빼 놓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키로 보나, 몸으로 보나, 옷 입는 것을 보더라도 전부 다 달라요. 앉는 것도 다르고 서는 것도 달라요. 여자는 앉아서 오래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크고 쿠션이 많다구요. 남자는 작대기 같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으면 궁둥이가 아프다구요. 그러니 서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차를 타더라도 여자 남자가 네 귀가 잘 맞으면 사고 나더라도 절대 압사해 죽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실험해 보라구요. 그게 다 천지이치에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