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에 있어서의 통일산업의 역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1권 PDF전문보기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의 통일산업의 역할

우리 크리스찬 버나드의 시계나 보석은 세계의 일등입니다. 보석세계에서는 어디 가든지 일등이에요. 세상이 몰라서 그렇지, 오메가 같은 것은 보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모를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차가 뭐예요?「벤츠입니다.」벤츠, 그 다음에는?「비 엠 더블유(BMW).」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 회사의 라인생산하는 그 모든 기계를 주로 만드는 공장이 문총재의 공장입니다. 그건 독일의 다른 공장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점령했다고 해서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 두 회사가 짜 가지고 `3년만 주문을 안 받으면 망한다.' 해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3년이 가기 전에 자기들 회사에서 라인 생산하는 기계가 한 달도 안 돼서 고장이 날 텐데.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데 3억 불 이상을 날려 버렸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기가 차지요.

여기 과학기술처에서 중기를 만든다고 해서 독일의 기술처에 가서 빌고 빌어서 `부처님께 비나이다.' 해 가지고 그들이 소개받은 제1공장이 어디였느냐 하면 문총재의 공장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알 때, 경제 담당자나 이사관이나 참사관이 있었다면 모가지가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오늘날 자동차 산업이 있기까지 통일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부가 통일산업을 믿었으면 오늘날 경제가 이렇게 되지 않아요.

김일성이 우리 통일산업을 망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김정일과 김일성을 녹여서 데모하는 사람들을 처리하라는 지령을 내리라고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사람들을 빼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을 김일성에게 시키지 않고 우리 실력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세상 같으면 10만 조직의 힘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것은 안기부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김일성이 나와서 폭력으로 들이대게 되면 내가 가만히 안 있겠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한 사나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4월 10일 대회가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디,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연합회장 왔어요? 연합회장! 「예.」 교구장 교역장,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 그거 믿었어요? 할 수 없어서 했지요. 전부 그런 것입니다. 그거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 대회에 16만 7천이 동원되었습니다. 이것은 과학적 데이터에 의해서 나온 것입니다.

문총재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서 잘 압니다. 수리적인 계산이 빠른 사람이라구요. 박 장로나 나 장로 같은 어영부영하는 패가 아니예요. 동원하게 되면 몇 백만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3박 4일 수련시킨 사람만 해도 백만이 넘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그 명단이 다 살아 있어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차 버리고 그 사람들로 새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2차 정비를 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꽉차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분 나빠서 데모하겠어요? 데모 바람 났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별 수 있나? 데모하면, 데모하는 사람들에게 겁먹겠지' 하고 해 보라구요. 신문사에서 데모했다가 어떻게 되었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망살! (웃음) 보살이 아니예요, 망살입니다. 그렇게 알지 말라구요.

내가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안 된다.' 해도 나는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선에 서 가지고 전국의 부락, 반까지 1년 이내에 전부 다 돌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내가 하면, 이 동산에서 살 수 있는 패가 생겨나지 않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러분 앞에 분깃을 주고,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을 주어서 특별히 사려하는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