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기와 남편 때문에 태어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1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아기와 남편 때문에 태어난 것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지만 그것을 어머니 혼자서 낳을 수 없습니다. 누구 씨를 받아요? 「아버지입니다.」 남편이 아들딸의 아버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자는 그릇입니다. 여자는 그릇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아기 때문입니다.」 궁둥이 큰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아기 때문입니다.」 여자들 때문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 매달 달거리 하는 복잡한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예요? 자기 때문에 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아기와 남편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왜 필요하냐 하면 씨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자, 남편도 애기처럼 사랑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애기 이상 남편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편네 젖을 애기보다 더 맛있게 빨아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나, 이 간나들아. (웃음) 애기가 보면 궁둥이가 민둥산 같은 것이 좋거든. 그러니 애기 이상 여편네 궁둥이를 만져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에게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수) 통일교인들은 이런 말도 다 알아듣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고 선생님이 산부인과 의사도 아닙니다. 천지이치를 알다보니 그렇게 알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애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여자는 쓰레기통에 들어갈지어다. 「아멘.」 아기를 안 낳겠다는 여자는 앞길이 자꾸 막혀 버려요. 점점 큰 태산이 막아 버려요. 영계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와가 아기를 품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형제지애(兄弟之愛)를 알고, 아담 고마운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것을 오빠가 나에게 안겨 주었다고 하고 남편이 되어서 자기를 사랑해 준다고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나를 안아 주고, 내가 안을 수 있는 아들딸을 갖다 주었다고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고마워요?

오늘날, 이혼할 때 아기를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지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깨끗이 정리할 것입니다.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그거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삿된 모든 환경을 정비해 주고 여자 중심삼고 `몽땅 내 사랑아!' 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