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란 참사랑 참생명의 씨를 갖고 오신 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메시아란 참사랑 참생명의 씨를 갖고 오신 분

그래, 선생님 같으면 여자들이 입을 열어 할 말이 없어요. 이게 사실이라면 말이에요. 사실이 아니면 복귀가 안 돼요.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 「사실입니다. 」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통하면 어쩔 수 없다구요. 이 길을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하지 못한 그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고, 동생같이 사랑해야 되고, 남편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키움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효자 효녀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키워 보라구요, 하나 안 되나. 그래 가지고 아들과 딸 그리고 어머니 셋이서 '왜 그래요, 아버지? 참아버지의 가르침,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 하면서 눈물로써 그러면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술도 끊게 되어 있다구요. 악마의 무기예요. 마취약이에요. 악마의 미끼예요. 몸에 대한 모든 자극제가 전부 다 악마의 미끼예요. 술이 그렇고, 그다음에 또 뭐예요?

술과 담배는 전부 다 섹스와 통해요. 여자들이 술 먹고 담배 먹고 그다음에 어디에 가다가 남자들을 보고 '담배 하나 주소!' 하면서 손을 내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지금은 돈이 없어서 그러지만, 언제 또 그거 갚아야지!' 그러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술 먹는 거예요. 술 먹게 되면 다 똥개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걸 방어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여자가 유혹할 수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을 유혹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한 대로 하는 거예요. 가르쳐 준 대로 하는 거라구요.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선생님이 한 다음에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 몇 시 됐나? 「한 시 반입니다. 」 잠깐 얘기하려던 것이…. 선생님이 거기까지 세밀히 얘기했는데, 확실히 알았지요? 「예. 」 가정을 빨리 입적시켜야 전부 다 하늘나라의 가까운 친척이 되는 거예요. 14만 4천의 무리가 뭔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백성이예요. 남자 여자를 합하면 14만 4천이에요. 그거 다 모르지요? 뭐 들려 올라가겠다구? 가정을 부활시키려면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 메시아는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갖고 온 거예요. 참사랑은 하나님과 직결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아야지요?

타락한 것은 사탄의 씨를 받았어요. 목사들한테 물어 보라구요. 쫓겨난 아담 해와가 결혼생활을 했어요, 안 했어요? 그거거든요. '아들딸을 낳았으면 결혼생활을 한 것 아니요? 아들딸을 낳았소, 안 낳았소? 결혼생활을 한 것 아니요? 그거 누구하고 했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심었다고 보시오? ' 물어 보라구요. 신학박사 같은 사람은 '아이구, 그런 말은 처음 듣는데…!' 해 가지고 놀라 자빠질 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결혼생활을 했다는 것을 강조해야 돼요. 알겠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면 결혼생활을 한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탄의 사랑이에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격돌한 남자 여자의 생명체가 된 것이 사탄의 생명체요, 하나님의 생명체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생명이 끓지요? 생명체가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격동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게 아니예요. 사탄의 사랑이에요.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켜서 결정된 것이 악마의 혈통이요, 하나님의 혈통이요? 물어 보라구요. 자기의 입, 목사의 입으로 전부 다…. 완전히 이거 다 꿰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을 못 남겼어요. 참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뗄 수 없어요. 이거 붙여 놓은 다음에는 하나님도 못 떼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렇게 강한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게 그리워서 못 살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뭐 세상에 미련이 없다구요. 부모의 책임을 하려고 지금 그러지 다른 미련은 없는 거라구요. 빨리 영계에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모님이 한 모든 것을 자녀에게 전부 다 물려주는 거예요. 뼈는 가려 버리고, 나쁜 것을 추려 버리고 좋은 것을 후손에게 물려주려는 부모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이 터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준비되어야 되겠어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 「살고…. 」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지요?

오늘날 그렇다구요. 내가 이제 알래스카에 간다고 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만세!' 하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면 또 여기서도 만세를 하지요? 그래, 선생님이 떠나면 빈 것 같아요. 그렇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방에서 노는데 자기의 여편네가 없게 되면 '아무도 없구만!' 그런다구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사랑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귀한 것이니 엄마도 아빠도 그걸 따라가야 되고, 아들딸도 따라가야 되고, 민족도 따라가야 되고, 하늘땅도 따라가니….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서 태평왕국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