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을 통한 선거제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추첨을 통한 선거제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대통령도. 4당은 무슨 4당이야? '죽을 사(死)'자의 4당이지! 국회의원이 2백 명이면 말이에요, 4천만 가운데 얼마예요? 2백 명이면 4천만의 몇천 분의 1이에요? 아, 만 명에 하나인가요? 2만 명에 하나인가? 뭐 그렇게 추첨하는 거예요. 전부 다 애국자를 추첨하라는 거예요.

그건 뭐 면에서부터 해 올라가는 거예요. 도에서 얼마가 나온다고 하면 그걸 빼 가지고 전국으로 해 가지고 몇 명은 도 책임자로 해 가지고 딱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에 있는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자기 사돈의 팔촌도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을 쓰라는 거예요. 네 사람이 하나씩 써 내면 말이에요, 그 수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게 된다면 선거제도를 통해서 그 인원의 4배를 빼고 그 4배 가운데서 그 인원을 빼 가지고 최고 표로 당선된 사람을 추첨하는 거예요. 선거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훈련이 되면 돈 한푼 안 쓰고 일주일에 다 끝내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기초자금을 내놓았더라도 당선된 사람은 다음에 또 내요. 여기에 당선된 다섯 사람들은 또 내야 돼요.

그래서 2억5천만 원이 있으면 그것을 은행에 집어 넣으면 말이에요, 그 이자가 얼마예요? 십 분의 일이 나오고 다 그럴 거라구요. 자꾸 불어 나가는 거예요, 그게. 자금도 될 수 있고,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돈 한푼을 안 들이고 선거를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전국적인 평균기반…. 너나할것없이 다 같다고 하는 이런 통일적 가정을 중심삼고야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 이런 선거방법을 내가 실천해야 되겠어요.

이것만 되는 날에는 전세계의 선거법이 문총재의 선거법을 따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추첨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추첨해 가지고 지게 되면 대통령이라도 어쩔 수 없잖아요? 집안에서도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자, 그거 추첨으로 결정합시다. ' 하면, 아버지라도 굴복해야지 별 수 있어요? 그거 운이 없는 거예요. 왜 잔소리를 해? 운이 없었다는데 뭐….

운 없는 녀석이 그 자리를 맡으면 벌받아 죽어요. 천운이 때려잡아요. 가정이 무사(無事) 평안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옷 갈아 입어야 되는데…. (어머님)」 예, 예, 예…! 「너무 늦어요. (어머님)」 몇 시야, 지금? 「다섯 시 반입니다. 」 알고 있어! 몇 분이야? 30분이지? 「예. 」 45분에 나가도 돼! 「옷 안 갈아 입으셔도 돼요? (어머님)」 아, 옷은 3분이면 입잖아? (웃음) 가만히 있어! 지금 내가 다…. 눈이 없나, 코가 없나?

이제 연합회 회장하고 교회장하고 횡적으로 하나예요. 보라구요. 종적으로 하늘나라의 가정, 하늘나라의 종족, 하늘나라의 민족·국가·세계를 통틀어서 안 맞는다고 하더라도 횡적으로 하늘나라의 가정, 하늘나라의 종족, 하늘나라의 민족, 하늘나라의 국가…. 이렇게 되면 가정은 종족한테 희생해야 돼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