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가장 큰 무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원리는 가장 큰 무기

그리고 우리 원리는 세계 어느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대학교도 가르쳐 주는 데 없다구요. 어느 도서관 책에도 없어요. 우리만 알고 가는 특권이에요. 이건 말하게 되면 하는 대로 맞고, 가져다가 이걸 풀어서 말하면 말할수록 비례적으로 감동의 대상권이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을 하는 대로 상대가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일체 된 마음을 중심삼고 정성만 퍼부으면 감동을 받게 되어 있어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감동을 시키면 다 비례해서…. 그러니 무기 중에 이 이상 큰 무기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아, 이제 공산주의자들도 말이에요, 4박5일이면 돌아가요. 칠십 년 동안 연구해서 세계의 지성인들을 마음대로 하던 그런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던 사람들이 4박5일이면 통일원리를 신봉하는 데 있어서 공산당 이상 열성주의자들이 된다구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소련에 원자탄, 수소폭탄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전부 다 허깨비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원리 하나를 가지고 그 세계를 전부 다 폭파해 가지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지금부터 기초를 닦아서 싸우려고 하는데, 뭐 몇 년은 무슨 몇 년이에요? 선생님은 6개월이면 기반 다 닦는다구요. 그리고 '문선생!' 하게 되면 전부 다 애국자인 줄 알고 있지요? 「예. 」 도지사도 '그분은 애국자'라고 하고, 경찰국장, 경찰청장도, 치안본부장도 '통일교회의 문선생님, 문선명 선생님은 애국자시다. ' 그렇게 애국자라는 건 전부 다 검증받고 있습니다. 아, 이북의 김일성까지도 남한에 애국자는 문선생밖에 없다고 공산당 패들한테 교육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님이 하라고 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 집만 복을 다 받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자기 남편, 종족, 친족, 아이들까지 알고 있는 판국이라구요. 그런데 이거 한판 처리를 못 하겠어요? 여자가 알몸뚱이로 시집을 가서 시집의 일족을 전부 굴복시켜 가지고 여왕 마마같이 모심을 받을 수도 있는 놀음을 할 수 있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인데, 이거 못 하겠어요? 못 하겠다면 얘기하라구! 못 하겠다는 얘기를 해봐, 내가 설명을 더 해줄게! 시간이 없다구요. 못 하겠어, 하겠어? 「하겠습니다. 」 하겠어? 「예. 」 이제 나는 걱정하지 않고 눈 감고 어디에 가서 잠만 자다가 돌아올 거야! 「예. 」 내가 이번에 뭐 올림픽 대회를 응원하느라고 잠도 못 잤는데, 이 눈이 나중에…. 어머니는 뭐 아까 들어가서 자라고 하던데, 자기는 뭘 자? 습관이 되어서 열두 시가 지나야 자는데, 아침이 되면 눈이 아파도 눈을 뜨게 되어 있는데 자기는 뭘 자? 이제는 내가 잠을 연구해서 잠 탕감 기간을 한 3년 잡아 가지고 잠만 자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잠 자다가 돌아와서 보면, 여러분이 한국에서 일을 다 해 놓아 가지고 내가 다시 교육할 수 없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 」 (웃음) 그 '예. ' 하는 사람은 생각 없이 대답했다는 말이야!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일하는 골수를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이루고자 했던 것이 이루어진 것은 무엇이냐? 일이 되게끔 했기 때문에 일이 된 거예요. 그냥 된 것이 아니라구요. 벽돌담을 쌓더라도 쌓을 줄 알고 쌓아 놓아야지, 암만 빨리 쌓는다고 무턱대고 쌓는 것이 통해요? 마찬가지로 일을 할 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