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6권 PDF전문보기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돼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자구요.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같은 자리에 있으면 통일교회가 전부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것이 싫다고 해서 악마의 제물이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그러한 관계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때는 어떻게 되어야 했느냐?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에 있어서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교회와 모든 국민을 대표해서 레아가 라헬에게 해야 했던 것처럼 자기의 2세를 품고 사랑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남편을 얻어서는 안 되었던 거예요. 예수를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쌍둥이 대신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 중생과 천국 입적의 길}}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있어서 해와는 아담을 절대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빠에게도 절대 복종해야지요? 남편이 장성했을 때는 해와가 절대 복종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하더라도 해와가 중심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중심삼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는 주체 대상권 내가 격리되었다구요. 내적 성상이 외적 성상이 못 되는 것이고, 내적 형상이 외적 형상이 못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갈라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영원히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될 수 있어요? 「안 됩니다. 」 여자는 영원히 여자지요? 여자는 영원히 밭이고, 남자는 영원히 씨를 줘야 돼요. 그래서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이 원칙을 알게 된다면, 가정의 주인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표준이 남자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축복받은 가정에서도 여편네들은 남편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돌아가는 데 있어서, 동이 대할 수 있는 면이 3면입니다. 동이 대할 수 있는 것은 서쪽이지만, 보는 것은 남쪽도 볼 수 있고 북쪽도 비교할 수 있다구요. '남쪽이 더 좋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좋고 '북쪽이 더 좋구나!'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자기의 갈 길은 못 바꾼다는 거예요. 남쪽이 더 좋다고 해서 남쪽으로 못 가요. 또, 북쪽이 더 좋다고 해서 북쪽으로 못 갑니다. 서쪽으로 간 후에야 남쪽도 연결되고 북쪽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냥 가는 길은 파괴입니다. 자기의 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초대 통일교회는 어땠느냐? 횡적으로 70, 80세인 사람들이 전부 다 종적으로…. 6천 년간이나 횡적인 역사를 해 왔기 때문에 여자 세계에서는 80세부터 10세까지 70년간, 7천 년 역사를 탕감하고 나와야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횡적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머니의 후보자가 되고, 그 중에서 어머니가 간택되겠지요?

어머니의 후보자는 대통령 후보자가 될 수 있는 특권도 가지고 있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역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들이라구요. 그 후보자가 72명에서 120명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시는 재림주 앞에 기독교의 모든 잘났다는 신부들, 세계적인 여성들 가운데 하늘이 기억하는 사람은 다 추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나라에서도 수천 수만 명이 나올 거라구요. 자기가 늦게 알았으면 할수없지만, 특권은 다 갖추었습니다.

기도하고 정성들인 사람에게는 '한국으로부터 주님이 오니 한국에 미리 가서 기다리면 될 텐데, 왜 안 기다리느냐? ' 이런 계시가 온다구요. 저 밖에 있으면 누구누구의 따님이 되고 남편이 되겠지만, 그것은 나중 문제라는 거예요. 오시는 줄 알았으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교회에 가서 봉사하는 기준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빚지지 않는 사람이 되지, 나중에 찾아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는 나라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님이 오니까 기독교의 여성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대표라구요. 신부 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 신랑이 1천만이 아니고 몇 억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신부도 몇 천이 아니고 몇 억이 아니라, 단 하나입니다. 그런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