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들딸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8권 PDF전문보기

모든 아들딸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온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뼛속에 들어가 참애기 씨로 돌아가야 돼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이렇게 접붙이는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태어나는 아들딸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림자와 같이 붙어 나왔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예진 누나와 효진 오빠가 태어났을 때 국밥을 먹고 한 거 다 알지요? 여러분은 몰라요?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모두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따라오지 못한다구요.

이 법을 어기는 놀음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탄이 악마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우리들은 장성기 완성급, 미숙한 자리에서 타락해 가지고 하나님의 법도를 어겼지만 너희들은 완성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법을 파괴한 자식들이다. 이 똥개 새끼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생각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숙청이 있지요, 숙청?

「예. 」 그래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칼을 대기 시작하면 인류의 3분의 1을 깨끗이 제거해야 돼요. 그러나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짐을 지고, 그 십자가를 지고 해방의 한 날을 향하여 프로를 맞추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축복가정을 볼 때면 대번 그걸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걱정이라구요. '이것들을 축복해 주었는데, 타락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 하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니까 소련에서 만든 한국 민족의 기록영화가 나오더라구요. 하바로프스크에서 중앙 아시아로 대이동했던 일 말이에요. 그것 왜 그랬을까요? 한민족이 앞으로 민주세계에서…. 그 사실을 사탄은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가정에서 심정적으로 체휼하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벌써, 아홉 시가 되었습니다. 나도 한잠 잘까 생각했는데, 이제 잘 시간이 없어요. 「쉬십시오. 」 쉴 시간이 없습니다. 쉬면 썩는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대응을 잘 해요. 이런 논리를 연구하다 보니 하나만 나오면, 벌써 열을 센다구요. 즉각적으로 대응적인 상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요. 쉬면 썩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요?

여러분은 이제 어디로 가요? 지방으로 배치되어 가나? 「예, 졸업을 하면 다 배치할 겁니다. 이달 말까지 전부 끝날 것입니다. (곽정환)」 이달 말까지…? 그럼 못 만나겠네? 내가 이제 호주로부터 전부 다 쭉 돌아와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에 가면 할 일도 많고 그러니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