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8권 PDF전문보기

왜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왜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저곳을 찾아가려니까 그래야 됩니다. 태어나기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지요? 그것은 진리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간단하고 위대한 진리를 몰랐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문선생같이 이것을 세계가 놀라 자빠질 만큼 구체적으로 강조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도 내가 발견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와서 듣고는 있지만 '나도 다 아는 내용인데…. '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다구요. 알았으면, 왜 발표를 안 했어요? 아무리 특허제품을 천만 가지 가지고 있더라도 특허청에 등록을 해 가지고 도장을 받지 않으면 그것은 무효입니다. 알겠어요? 발표한 사람이 주인이라구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발표했습니다. 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 절대 절대입니다. 영원불변이라구요. 지구성이 변하고 천지가 변하더라도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나고,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원리원론은 변하는 법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아들딸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있다면, 욕해도 괜찮아요.

이론적으로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얼마나 못났어요? 우리 통일교회 애들은 일주일만 수련받게 되면 천 가지 만 가지를 답변할 수 있지만, 그들은 답변을 못 해요. '어허허,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불경죄지!' 이런다구요. 미지(未知)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 알고 그렇게 일러 주었는데도 모르지요? 알면서도 제대로 못 하는 것이 많은데, 모르는데 주먹구구식으로 돼요? 구름을 타고 와서 다 될 것 같았으면 2천 년 전에 아담 해와를 다 수습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때는 메시아고 밥장사(めしや)고 필요 없는 때입니다.

이제 인생 논리도 알았으니까, 다음에는 이론적으로 물어 보는 것입니다.

왜 위해서 살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어요? 여자들은 '아이구,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나? ' 하는데, 그거 왜 그런지 몰랐지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다 보고 살면서도 몰랐어요. 못난 사람들이니까 몰랐지요. 잘난 사람들은 알았을 거라구요. 문총재도 잘났으니까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본래부터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까 말한 오른쪽이 있다면 왼쪽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이고, 위가 있다면 아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먼저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를 중심삼고 설명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이에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생겨났느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그것 때문입니다. 사랑이 나 때문에, 하나님이 나 때문에 온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 나쁜 녀석이 있으면 불도저로 태평양에 밀어 넣어야 돼요. 그래서 사랑을 붙들고 살고 싶어서 커 가지요? 여러분도 아이 때는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그랬지요? 모르지만, 어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갖고 싶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설명이 되어야 돼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그러면 근본문제인 사랑은 왜 태어났어요? 천지가 합덕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양친 부모는 하늘 부모, 땅 부모지요? 양친 부모가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양친 부모가 통일한 세계의 하늘의 나라와 땅의 나라는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부모의 사랑의 전통과 형제의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아들의 완성자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형제를 위하는 형님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고, 남자 중의 남자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해와는 딸입니다. 이 딸은 동생, 그다음에는 여자, 그다음에는 엄마…. 이렇게 전부 다 완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의 셋 가운데서 이루어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