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문명권에서 다시 정리되는 역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3권 PDF전문보기

태평양 문명권에서 다시 정리되는 역사

그러나 통일교회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대낮처럼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남동에서 '일본의 빚을 어떻게 할 거야?' 하고 꾸짖으면 그것이 전부 도청되어 가지고 모두가 알게 됩니다. 그러나 도청하더라도 좋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알고 있고, 사탄도 알고 있으니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숨기려고 하는 패는 하나님 앞에 사탄의 것을 위장하고 앉아 있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솔직한 것을 말하라. 정직은 만년을 넘고, 만년을 통한다!' 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년이 아닙니다. 정직한 사람은 만년을 통한다고 했습니다. 에리카와! 에리카와도 선생님 앞에서는 정직하지?「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세계대전을 통해서입니다. 사탄의 입장에 있었던 일본은 아시아의 일각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동양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로마에서 서양으로 거꾸로 돌아서 동양에 돌아오지 않으면, 예수님이 몸을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할 길이 없다는 것을 사탄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태평양 문명권이 오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역사상에 나타난 지식인, 경제인, 정치인들은 이미 그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크게 변화하는 태평양 문명권에 진출해서 역사를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이라고 해서 미국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태평양이라고 한다고 미국만을 생각하는 그런 바보는 없겠지요? 극동 3국인 중국, 한국, 일본을 말합니다. (판서하시며) 이렇게 볼 때, 일본은 여자입니다. 이것은 뭐냐? 대륙은 남자의 몸입니다. 그러니까 튀어나온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를 상징합니다.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지요? 일본은 여자의 자궁과 같습니다. 태평양의 시류를 이런 식으로 받고 있는 것이 일본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극동 3국은 이러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과 일본 민족이 다른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게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것은 뭐냐? 여자들은 남편의 그것이 언제나 깨어 있는 것이 좋아요, 자고 있는 것이 좋아요? (웃음) 아, 여러분도 전부 하고 있는 일이잖아요? 얼굴을 감싸고 이렇게 가릴 게 뭐야! 이상한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솔직하자구요. 솔직은 만년까지 통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웃음) 왜 웃어? 이런 것도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남자의 그 생식기가 자고 있는 것이 좋아요, 언제나 팔팔하게 깨어 있는 것이 좋아요? 여자들, 얘기해 봐요! 이럴 때 배짱을 가지고 큰소리로 '팔팔한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야, 이 여자는 팔팔한 남자의 씨를 받아서 세계적인 지도자를 낳을 것이다.' 하고 선생님이 축복할지도 모릅니다. (웃음) 선생님 앞에 용기를 내어서 그렇게 말한다면 여자답지 않다고 생각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