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환영받는 여자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4권 PDF전문보기

여자에게 환영받는 여자가 돼야

두 여자, 두 남자를 다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을 포섭해서 소화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나라로 갈라져서 이스라엘 왕국이 망했고,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간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요셉을 열 형제가 팔아먹었잖아요? 요셉은 라헬의 아들이지요? 이들이 원수가 되어서 팔아먹었어요. 그러니까 사탄편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사탄은 간부(姦夫)입니다.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러나 그걸 복수 못 하고 처단 못 한다는 것입니다. 참소하면 언제든지 그걸 걸고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리 원칙이 그렇잖습니까?' 하면 '그래, 네 말이 맞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한 간부를 자기 아들과 같이 생각하고 자기와 같이 사랑해야 하니, 하나님에게 얼마나 고통이겠어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알았지요? 가정에 돌아가서 통일시키는 것은 문제없지요? 이것을 완성한 사람은 천국에 가도 환영하고, 지옥에 가도 환영합니다. 지옥가게 되면 가는 길이 쫙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반대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된다구요. 이제부터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세계적인 차원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 모든 탕감적인 내용을 다 세웠기 때문에 세계는 이제 평화의 세계로 가지 않을 수 없고, 가정 이론을 중심삼고 교본이 나왔기 때문에 그 교본을 따라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자가 문제입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서 잘하면 그 집이 흥하는 것이고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렇다구요. 세계가 다 그렇지요? 그것 참 이상하다구요. 여자가 문제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전부 평등이라고 주장해 가지고 '시아버지는 뭐고, 시어머니는 뭐냐?'고 하지요? 다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쭉 거쳐 올라가야 됩니다. 복귀되어야 합니다. 시집에 들어가서 그 집 여자들의 시험을 패스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여자가 문제입니다. 시누이 시할머니 시어머니까지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여자들에게 환영받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좋아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자기 주장하다가 전부 파탄시켰어요. 그게 타락입니다. 이 복귀시대에 들어와서는 여자가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반대라구요.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으니 복귀시대에는 절대 순응해야 합니다. 이걸 누구에게 적용하느냐? 제일 싫어하는 미국 여자들 앞에 이걸 백 퍼센트 적용시켜야 돼요. (웃음) 미국 여자만 하면 세계의 여자는 잘 따라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