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이런 등등의 문제가 인간들이 모르는 배후의 영적 세계가 있어 가지고 선한 신과 악한 신들의 싸움에 내가 말려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살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걸 체험으로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거지라 하더라도 남자를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고 자기 남편같이 생각하고 자기 아들같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그 여자는 많은 아들딸, 많은 남자를 거느리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교만할 지어다! 아멘! 해 봐요. 여자는 교만할 지어다! 노멘! (환호와 박수) 남자는 교만할 지어다!「노멘!」정의에 입각해서는 옳은 일에 대해서는 교만하라는 거예요. 일보도 양보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교주입니다.」교주가 뭐예요? 통일교회를 만든 주인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주가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

주체는 중심자입니다.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상대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우리 엄마, 좋아하겠다! (웃음) 책임 안 진다면 큰일나지요? 그렇지요? 여자들은 그러고 싶은 거예요. 그런 남편을 갖게 되면 여자는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이 잘못한 것도 선생님이 책임지려고 77일 동안에 5만 명을 교육한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박수) 학교 학급에 들어가서 자기가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것을 능가하게 될 때는 선생님 대신 상속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책임을 져야 돼요.

친구들 앞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에 있어서나 학창 생활에 있어서나 모든 것이 화합이 되어야 합니다. 화해서 동하는 거예요. 화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화동회 잘 하지요? 그래, 동하는 것이 먼저예요, 화하는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주체예요?

화하려고 하는 사람은 환경을 넓게 만들어 줍니다. 동하려고 하는 사람은 주체적 입장이기 때문에 환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예요. 위가 있다면 인간은 어디까지나 아래라는 거예요. 아래에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화해 줘야 돼요. 왜 화해 주느냐? 자기한테는 주체적 소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화해 줌으로 말미암아 주체적 소질을 대신 상속받는 것입니다.

여자의 구조를 보면 말이에요, 가슴에 있는 두 산봉우리가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여자의 가슴에 큰 산같이 생긴 젖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몰랐지요? 그거 알아야 돼요. 그것은 아기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틀렸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습니다.」여러분 입으로 말했다구요. 또 큰 엉덩이가 자기 때문에 커요, 누구 때문에 커요?「아기 때문에 큽니다.」애기 때문에. 여자의 무게의 절반 이상이 엉덩이와 가슴의 무게라구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결론까지 다 듣고 섭섭해해야지요. 뭐가 될 지 모르고 야단이에요? 그거 전부 다 아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앞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겠느냐, 못 낳겠느냐 할 때, 열 사람 가운데서 자기 엉덩이가 제일 크면 틀림없이 아기를 제일 많이 낳아요. 그거 상식이라구요. 선생님이 많은 사람을 다루고 테스트해 보니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집 아들은 엉덩이가 큰 여자를 얻으면 틀림없어요. 엉덩이가 크다는 것은 아기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힘들면 낳겠어요? 골반도 제까닥하면 열리고 제까닥하면 닫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엉덩이가 크다구요. 그리고 큰 여자들은 자연히 상대적인 것입니다.

젖은 작고 엉덩이만 크게 되면 걸을 때 큰일나요. 상대적이라구요. (웃음) 그게 조화지요. 오른손 나갈 때 왼발, 왼손 나갈 때 오른발 이렇게 걷지 바른발 나갈 때 바른손이 이렇게 돼서 걸어요? 그렇게 걸으면 얼마나 힘들어요?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엑스자로 말입니다. 이런 거 알면 재미있는 게 많다구요. 횡적인 것은 아들딸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